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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2020-02-22 15:54:15 12
[지금까지 이런불효는 없었다 이것은 효도인가 민폐인가] [새창]
2020/02/22 11:36:30
...하....거듭 욕 밖에 쓸게없어....
...이 시국에 집회강행하는 목사인지 뭔지하는 세끼도 그렇고.. 뭐 뇌를 다 신세끼가 가져갔어??? 뇌를 헌금함에다 쳐 넣었나????

영생해라 씨발세끼들아
374 2020-02-21 18:46:31 1
오후 5시 확진자 204명, 메르스 넘어섬 [새창]
2020/02/21 17:06:30
하아.....뭐 이딴 병크가...... 미친세끼들 진짜...
373 2020-02-19 19:13:05 0
네이버 급상승검색어 서비스 중단 발표 [새창]
2020/02/19 15:34:31
네이버는 이번 총선의 공식 선거 운동 기간인 4월2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를 장점 중단을 비롯
연예 기사의 댓글 서비스도 잠정 폐지하기로 함.

다음은 이미 지난 10월 연예 뉴스 댓글과 인물 관련 검색어를 폐지하였고
2월 20일자로 '실시간 이슈검색어'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키로 함.
372 2020-02-14 01:26:24 1
배우 봉준호의 연기력.avi [새창]
2020/02/13 22:05:22
ㅋㅋ기타 뭐옄ㅋ.. 어??
371 2020-02-14 01:21:53 5
신세경 유튜브 댓글들 [새창]
2020/02/13 22:48:45
ㅋㅋㅋㅋㅋ 진짜 창의력 대장들!!! ㅋㅋㅋㅋㅋ 세경씨 뿌듯하실 듯ㅋㅋㅋ
370 2020-02-13 00:37:02 0
비행기 앞자리에서 자꾸 추근대는 진상 승객 [새창]
2020/02/12 19:52:37
우와 무슨과자길레 여러가지 모양이 다 있지? 츄릅
369 2020-02-12 13:38:25 1
독일 주차장엔 남자 주차칸이 있다? [새창]
2020/02/11 23:08:03
자차로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든다???????
겁나 사업아이템 아님?
368 2020-02-11 22:08:42 6
강단있는 아줌마 [새창]
2020/02/11 17:10:20
여의도 텔레토비 띵작이었지..
366 2020-02-09 23:28:23 2
약혐주의)딸기우유로 만든 푸딩 [새창]
2020/02/09 22:02:27

you're not real, are you?
365 2020-02-07 01:38:39 5
친구와 함께 떠나는 모험의 세계 [새창]
2020/02/06 08:21:50
"두 동물의 사냥은 코요테가 땅 위, 오소리가 땅 밑을 도맡는 분업 형태로 이뤄진다.
코요테가 내달려 땅다람쥐를 구석으로 몰면 오소리는 지하로 숨은 먹잇감을 파헤쳐 붙잡는 식이다.
물론 코요테가 새끼 오소리를 잡아먹는 일도 종종 발생하지만, 포식자와 피식자인 두 동물의 공생 관계는 아직 유효하다."

우와...진짜로 같이 가는 거였어?????
364 2020-02-06 18:32:28 1
오유에 정말 이상한 문화가 생긴 것 같아서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20/02/04 02:22:00
시간이 지난 만큼 정확한 워딩을 기억하기는 힘들지만
작성자님이 쓰셨던 첫 댓글과 그 밑에 달린 대 댓글들을 보며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바들이 있어 그 첫 댓글의 내용을 어느 정도 기억합니다.

과연 이런 법이 필요한가 하시며 결국 후에 친구와 술을 마시며 이 이야기를 나누셨다는 이야기로 끝을 맺은 그 댓글이요.

제 기억으로 작성자님이 쓰셨던 첫 댓글에
'곧 나갈꺼라고 하자 점원이 대뜸 자신에게 화를 냈다' 정도의 이야기만 적혀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이게 뭐가 많이 생략되어있는 듯하다. 이 글만으로는 내가 이렇다저렇다 생각해볼 만한 정황이 드러나 있지 않으니 모르겠다. 관련법도 몰랐었다 하고
뭐 그냥 작성자가 마음상했던 일 적은 건가 보다' 하며 그러려니 했었습니다.

헌데, 후에 달린 시비조의 대 댓글들을 보며
몰랐었다는데 이 정도의 비난을 들을 일인가?
저리 원색적으로 비난할 만큼의 불편한 마음이 드는 생각과 글이었나?
지적을 이런식으로 한다고?? 하면서 놀라 지켜 보게 됐었네요.

뭐 그다음은 시시비비를 가리는 싸움...

아무튼 저는 어떤 분들이 쓰신 것처럼
자랑하듯 쓴 글이라 보지않고, 그냥 푸념 정도로 보았고요.
작성자님이 위 글에 쓰신대로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하지 않아 생긴 일인 듯도 하지만,

분명 더 큰 문제는 대 댓글의 '시비조 문체'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다른 분들 댓글처럼
사람 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기 때문이여서도 있고
댓글 분위기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인터넷 커뮤니티란게 뭐 그렇지않나 싶어요... 어떤분의 오유는 타이밍이라는 말에 많은 공감 합니다.
주장하고자 하는바 주장하시며... 힘내시길...

..비공수에 마음 쓰이신듯한데
비공폭탄이라기엔 그 수가 꽤나 적었다고.. 한번 주제넘게 위로해봅니다
363 2020-02-05 21:15:58 1
크랜배리 수확하는 간단한 방법 [새창]
2020/02/05 19:30:29
생각 사이즈 보소... 부럽
362 2020-02-05 21:12:00 1
길거리에서 대마 피다 잡힌놈들 [새창]
2020/02/05 17:53:19
화질 겁나 좋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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