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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6
2016-07-17 09:03:01
3
초딩 6학년 국어문제
[새창]
2016/07/16 12:58:42
맥주가 시원하지 않을 땐 얼음을 넣으란 것도 있었죠.
4045
2016-07-16 10:58:39
13
남자들이 자위행위를 하는 생물학적인 이유
[새창]
2016/07/15 12:28:47
헤밍웨이가 관을 박차고 일어나겠다
4044
2016-07-16 10:33:47
4
이거 알았으면 나 수포자 안됐다 ㅅㅂ~~~
[새창]
2016/07/15 17:46:30
밤새 소설(드래곤라자)읽고, 수학시간에 졸았더니.... 싸인 코사인부터 포기...헤헤헤.... 이영도는 빨리 다음 작품을 내시오.
4043
2016-07-15 22:52:36
6
VR 당구
[새창]
2016/07/15 09:01:02
점수 주는 기계면 점수만 주고 가란 말이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4042
2016-07-15 21:03:32
0
미친 내세금;;
[새창]
2016/07/15 18:04:18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4041
2016-07-15 18:02:26
1
누가 자꾸 저희집대문앞에 고양이밥을 줘요 ㅡㅡ
[새창]
2016/07/15 09:54:47
만원에 한포대 정도 하는 프로베스트캣이란 사료가 있어요. 그거 사다가 집 앞에 놔두시고 고양이밥 제가 주니까 음식물 쓰레기 또 갖다놓지 말라고 고양이가 불쌍하다고 글 써놓으세요. 내가 너보다 더 착해. 니가 하는 짓은 아무에게도 도움되지 않아!! 라는 작전입니다.
4040
2016-07-15 11:45:06
39
[새창]
나중에 위험해보여서 그랬다, 부담스러웠다면 미안하다고 전해달라...정도로만 말씀하시고 그 모임 더 나가지 않으시는게 좋겠네요. 작성자님 입장도, 상대방 입장도 모두 이해가 됩니다.
4039
2016-07-14 16:55:57
0
1978년산 아재의 까수엘라 레시피~~~!!!
[새창]
2016/07/13 11:22:29
레시피감사합니다 >_<) 새우좋아하는 울 딸램은 페페론치노 빼고 허브솔트로 맛내서 주면 좋아하겠구뇽.
4038
2016-07-14 12:58:05
0
왜 다들 나만보면 고소를 못해서 난리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7/14 11:57:35
법인이 아닌 특정 집단(직업군)에 관한 명예훼손은 성립하지 않죠. 근 몇년동안에도 몇건의 판례가 있지요.
4037
2016-07-14 08:11:11
8
인천여고생 투신사건 가해자 추정 SNS 폭로…파문.gisa
[새창]
2016/07/13 21:14:10
안죽었어요.
4036
2016-07-14 00:01:48
13
인천여고생 투신사건 가해자 추정 SNS 폭로…파문.gisa
[새창]
2016/07/13 21:14:10
청소년보호법이 아니라 소년법이구요, 형사상 미성년자가 아니기 때문에 처벌이 가능합니다........만.....
4035
2016-07-13 19:07:49
1
아파트 총 회장때문에 멘붕입니다.가족 휴가 망쳤어요...
[새창]
2016/07/13 10:05:53
우리 아파트는 아파트 주민대표랑 관리소장이랑 다툼나면서, 몇달째 애들 놀이터를 잠그고 있어요. 아파트 놀이터에 트램펄린이 찢어지면서 잠궜는데 그거는 해결 안하고 지들끼리 고소하고 해임하고 반박하고 난리가 났답니다. ㅡㅡ;
4034
2016-07-13 16:52:16
6
쇼핑할때 여자와 남자의 차이
[새창]
2016/07/13 11:31:35
대댓글은 n이 아니라 m이군요.
4033
2016-07-13 16:40:33
2
랍스터 경매장에 나타나신 스님들.jpg
[새창]
2016/07/13 13:32:25
부처가 제자에게 설법하는 내용을 담은 경을 찬찬히 읽어본적이 있는데요, 명확한 환생을 말하는 윤회보다는 나라는 것의 경계에 대한 고민과, 결국 세상은 있으면서 없는 것이라는 색즉공, 공즉색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4032
2016-07-12 19:17:29
123
공평하게 결혼한 여자의 최후
[새창]
2016/07/12 15:56:48
난 분명 연애할때도 내가 돈 더 많이 쓰고, 결혼할때도 울 집이 더 많이 돈 쓰고..... 그랬는데 내가 당장 돈 적게 벌고 애 낳고 키우느라 직업 없다고 괄시당하는 중....
오늘 아침에 설거지 하다 빡쳐서 물건 집어 던지고 짜증난다고 소리 질렀는데.... 하....
나도 이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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