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모가 귀엽지 않게 된 일.Ssul [새창]

복숭아씨// 우리집도 까치땜에 걍 배농사 접었어요. 나날이 숫자가 늘더라구요. 이 미친 새들이 배가 없으니 소 사료를 훔쳐먹음.......

4180 2016-08-16 01:09:0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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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가지는 힘이죠.
그래서 저는 맘충이든, 김여사든 사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179 2016-08-15 19:06:4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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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ㄴ들 지들끼리 무슨법 무슨법 해댈때 저 년들 중에는 법대나온 애 하나 없나 했더니... 법대는 개뿔 대학 재학 중인 애도 없겠네. 20대? 씨발 10대도 이 지랄은 안한다.

4178 2016-08-14 15:16:42 7

여러분의 1분을 빌립니다. [새창]

빌려가신 1분 안갚으셔도 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4177 2016-08-14 07:26: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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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이랑 똑같은 소리, 똑같은 짓 하실거면 일베가서하세요. 거기가면 이런 개소리도 환영해줄테니까.

4176 2016-08-13 13:31:39 3

내평생 가장 최악이었던 여자친구 best5 [새창]

한참 기다렸잖아......

4175 2016-08-13 09:06:07 24

체내에 삽입하여 임신을 컨트롤하는 무선 피임 임플란트가 곧 판매!.txt [새창]

평생 호르몬제 맞으면서 살란 건가.. 생각이 이기적이신듯.

4174 2016-08-13 09:03:50 11

체내에 삽입하여 임신을 컨트롤하는 무선 피임 임플란트가 곧 판매!.txt [새창]

피임약 먹는다고 생리를 안하지 않듯, 칩을 쓴다고 생리를 안한다고 하진 않았는데....

4173 2016-08-13 09:00:14 0

아아~하나둘 하나둘 아재테스트 아재테스트~ [새창]

이건 요즘에도 팔더군요.

4172 2016-08-11 12:31:07 0

소름돋는 워마드들.. [새창]

지네가 만든 말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네 사이트에서 완경이란 단어를 쓰자고 확산 운동 한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완경이 어떤것인지 겪어본 적도 없을 것들이....

4171 2016-08-10 19:57:12 2

[새창]

..... 제 최애는 평생 솔로같이 계시다가 이혼설 인정 후 새장가로 결혼발표 하셨............ 그때 처맞은 뒤통수가 아직도 아픕니다.

4170 2016-08-10 15:41:58 13

[새창]

음화반포죄의 위헌성에 대해 논하는 게 차라리 이성적이겠다.

4169 2016-08-10 12:27:30 3

야이~ㅎㅎㅎ 그래서 나 안키울거야? [새창]

덕분에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다는 마음을 다시 접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168 2016-08-10 10:56:49 29

남자들은 왜 못생겼다는 말을 함부로 하나요?... [새창]

결혼도 하신분이 왜 남의 여자 될 사람 외모 품평질? 그쪽 와이프도 이러고 다니는 거 아세요?
진짜 기분 나쁘니까 저한테 말걸지 마세요. 그쪽이 저한테 비누한장 사줘봤어요?

..........저도 이런 말을 아주 스트라이프처럼 스트라이트하게 하고 싶습니다.

4167 2016-08-10 06:58:11 0

홍차와 각종 차를 시작해 보고 싶은 분!!! 들어와 보시라~~~~ [새창]

신청합니다.
집에는 마테차, 녹차3종류, 보이차, 연잎차, 이슬차, 쟈스민티, 야관문(이건 맛없더라구요...ㅠ), 루이보스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