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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11: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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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글을 파서 차케라님께 상황을 전달하였습니다. 더이상의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비공, 비난 모두 제가 생각할 수 없었던 댓삭으로 인한 것이니 제게 온 것이 아니라 생각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씁니다.
마데온님의 리플은
마트시식코너에서 맛보고 사오는 것과 같다는 내용이었고, 저는 성관계와 시식코너는 다르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런 리플을 달았습니다. 제 리플이 오해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저는 혼전관계와 혼후관계가 꼭 같지는 않다는 정도의 의미로 읽히리라 생각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부부 생활은 안녕하다라는 사족을 달려다가, 여러 의미로 읽히기를 바라여 짧은 문장으로 리플을 달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글을 남기는 데 어떤 오해도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위로해주신분들 감사하고 차케라님께도 감사하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