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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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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5 2018-09-07 05:11:18 19
왜 빈대들 없어지고 있나요? [새창]
2018/09/07 04:54:22
침묵 시위보다는 단식 농성이 더 오래가더라구요.
입다문채 뭔가를 주장한다는것은 진짜 힘든 일.
6594 2018-09-07 05:07:50 17
손절의 흑역사 (feat. 빈대님들) [새창]
2018/09/07 03:06:22
저의 손절 역사는 흠....
김지하 시인부터 시작이네요.
요즘 분들은 김지하 시인을 아시려나요?
1991년에 조선일보에 실린 “죽음의 굿판을 멈춰라” 란
김지하 시인의 글은 참 많이 아팠습니다.
70-80년대에 반군사독재 민주주의 운동를 하던 사람들에게
김지하 시인의 시가 가져던 영향력은 어마 무시했었죠.
6593 2018-09-07 04:22:48 19
[새창]
바다 같은 이정렬 변호사님, 그까이 빗방울 쯤이야 씨익~
6592 2018-09-07 02:21:38 28
[새창]
저도 지난 12월 시게분리사태 전까지 베오베에만 상주하면서
눈팅 위주로 추천만 날리던 라이트 오징어였는데
시게분리사태 때부터 시게 붙박령 되어서 틈만 나면 들어와서 댓글 남기고 추천도 때리고
필 받으면 본글도 한번씩 쓰곤 하네요.

추천 좀 받은 제 글의 추천리스트를 보면서 시게엔 작성자님 같은 분이 많다는 건 알았죠.
전투력 대단한 헤비 업로더들이 오유 시게 지키기의 선봉에 서지만
그 뒤를 받치고 있는 추천러들의 힘이 있이 없다면 그분들도 버티기 힘들죠.
6591 2018-09-07 02:03:14 25
저 밑에 빈대리스트 기분 나쁘네요 [새창]
2018/09/07 01:44:24
수정해 달라고 하시면 금방 고쳐주실 것 같은데요.

DietDrPepper님의 지난글 보기를 잠시 봤는데 나름 많은 고민을 하시는 것 같군요.
우상을 깨는건 쉬운 일이 아니죠.
메신저가 아니라 메세지를 보고
니편내편을 따지기 전에 "사람"을 보면 답이 보입니다.

문프의 "사람이 먼저다"란 말은 참으로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죠.
기본적으로 인본주의 (humanism)을 표방하고 있지만
사람과 국민을 위해서라면 상대편도 포용하겠다는 의미도 됩니다.

문프가 2012 대선 이후 쓴 본인의 저서에서 자신은 박근혜 정권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랬다고 하셨어요.
박근혜 정부가 망하면 문프 본인이나 민주당 후보가 다음 대선에서 당선될 확률이 높지만
국민을 위해선 박근혜 정부가 선거 당시 표방한 공약들을 지키면서 성공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보수진영-진보진영의 정쟁 이전에 "사람"을 보라고 하신 본인의 정치철학도 담긴 말입니다.
6590 2018-09-07 01:52:38 10
■ 빈대 리스트 ■ [새창]
2018/09/07 00:39:30
이런 분이 계셔서 오유가 지금껏 탱커 역할을 제대로 했나 봅니다.

방금 마지막 시게 베스트 페이지(작년 12월 22일)에 클릭했다가 문꿀오소리(1호)님의 글을 봤습니다.
플랜다스의 계 150억 모금을 축하하는 글이더군요.

빠가 까가 되면 무시무시하다는 것을 다시 실감합니다.
6589 2018-09-07 01:44:39 20
온갖 메모 달린 빈대예요. [새창]
2018/09/07 01:30:43
문프에게 실망했단 말입니까? 오유에 실망했단 말입니까?
통일이 그렇게 수월하게 되는 일이랍디까?
문프는 애초에 통일이 아니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제 1 목표로 삼는다고 하셨는데 공약도 제대로 보지 않고 지지하셨나요?
6588 2018-09-07 01:41:08 5
이거 뭐죠? [새창]
2018/09/07 01:32:19
뭔가 바뀌는 중인 건가? 두근두근
6587 2018-09-07 01:38:03 43
이정렬변호사님 걱정입니다. [새창]
2018/09/07 01:24:41
어준빠들, 손꾸락들 난장 피우는가 보네요.
그 정도로 흔들릴 이정렬 변호사님이 아니죠.
헐씬 더한 일도 사법부에 계실 때 겪으신 양반인데
6586 2018-09-07 01:35:58 22
2시간 전 김경수 트윗 .jpg [새창]
2018/09/07 01:26:37
김경수 도지사님 민첩하시네요.
SNS는 저렇게 급한 사안일 때 써야하는 거죠.

아이들 샌들에 납성분이 다량 나왔다니 헐......
6585 2018-09-06 23:16:28 16
답변서 좀 보랜다. 진보운동권도 선동하려면 공부 좀 해라. [새창]
2018/09/06 23:06:44
위딩이나 법적 근거가 희박한 청원은 사실 많아요.
그런데 주진우 말만 믿고 그런 허접한 청원을 청와대 로고까지 사칭하면서 홍보하는 게 기가 막힐 뿐.
6584 2018-09-06 23:13:20 10
김정숙 여사, 우천 속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경로당·아동센터도 방문 [새창]
2018/09/06 23:03:53
호남 민심은 쑤기여사님이 살뜰히 챙기시는구나.
문프 곁에 쑤기여사님 계셔서 든든합니다.
6583 2018-09-06 23:11:41 6
트윗 펌]조현천이에게 현상금이 걸렸습니다! [새창]
2018/09/06 22:45:37
외교부에서 여권 취소시켜서 할수없이 기어 들어오면 진짜 쪽팔릴건데.
6582 2018-09-06 23:08:44 17
이정렬과 김어준의 대결구도로 몰아간 것 자체가 웃긴 일임 [새창]
2018/09/06 22:53:10
김어준-주진우 주장에 반박하면 무조건 삼성알바 취급하는것 진짜 한심합니다.
6581 2018-09-06 23:06:26 37
이정렬변호사님께서 정리 잘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새창]
2018/09/06 22:59:50
정리 감사합니다.
그래도 나중에 품격시대 꼭 챙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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