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를 고립시키고 있는거 아닌가요?(김어준을 비롯한 진보인사 비난) [새창]

rhaeo/ 당연히 비난글이죠. 물론 인간적으로 좋아한다는 말을 말머리에 달긴 했어요.

그런데 노무현 정부가 이라크에 파병한 것, 아파트 원값 공개에 조심스러운 것, 북한 문제 풀어가는데 순리를 따르는 것, 한나라당이 국정을 마비시키니 노통이 마지막 카드로 내어놓은 대연정 제안까지 모조리 다 까고 있어요.

그걸 건방지게 "내가 말하는 이런 것 해라, 안 그러면 내 표값 돌려줘" 하고 윽박지르고 있는거라구요.

대통령이 자기 욕망을 투영하는 피사체인가요? 소신과 원칙을 따르는 노무현 대통령을 이리저리 휘둘리는 줏대없는 정치인으로 치부하면서 자기 멋대로 대통령 보고 명령하고 있네요.

6894 2018-09-18 00:23:08 9

문프를 고립시키고 있는거 아닌가요?(김어준을 비롯한 진보인사 비난) [새창]

참여정부 당시에는 조중동만 있었답니까?
한경오 다 있었어요. 그들은 노통의 편지를 제대로 전달했을까요?
김어준은 그 당시 한겨레의 [세설]란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는 필자였어요.
그런데 어떤 글을 썼는지 한번 보실래요?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1349.html

6893 2018-09-18 00:19:04 5

TV조선 '풍계리 1만 달러 요구' 재심 청구 '기각' [새창]

행정 소송은 무슨.
가짜뉴스 퍼트리는 것들은 법에 따라 철퇴를 맞아야죠.

6892 2018-09-18 00:11:05 14

닉언죄] sunwood0님 당신의 논리에 경악할 뿐 입니다 [새창]

김어준의 논리대로라면 2016년부터 활동한 시민의 눈에 일찌감치 작전세력이 잠입한 거임.

사회생활 좀 해본 사람이면 제대로 된 조직의 회계가 투명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인데 그걸 가지고 작전세력 운운.

6891 2018-09-17 23:49:53 1

[청와대Live] 2018 남북정상회담 D-1, 여기는 메인프레스센터.. [새창]

전 메모에 게으른 사람인데 작성자님은 메모에 아카이빙까지 했네요.
대단하신 분인 듯.

http://archive.is/pFFf4

6890 2018-09-17 23:47:20 6

김어준 등등 까기 [새창]

가입한지 겨우 한달 만에 누적 신고로 차단까지 당하셨어요?
오유는 쓸 수 있는 신고수가 제한되어 있어서 유저들이 함부로 쓰지도 못하는데
방문수 18에 차단까지 먹었으니 대단하신 분이네요.

그리고 가입하자 마자 빈댓글 당신이 더 수상스러운데요.

6889 2018-09-17 23:42:10 6

말로는 먼들 못해. . . . [새창]

계속 입진보 노릇하면서 좌쪽으로 5% 이하 지지율 지키면서
문프 정부의 정책을 중도 보수의 그것으로 하이라이트 해준다면
심상정 정도야 참아줄 수 있어요.
물론 표랑 후원은 네버

6888 2018-09-17 23:40:00 26

오징어들은 쓰러지지 않아~~ [새창]

오유에 대한 문프의 믿음을 저버리면 안 돼죠.
다들 잘 버티도록 합시다.

6887 2018-09-17 23:34:56 15

[새창]

진짜 욕나오네요.
그 와중에 경기도는 빠졌네요.

인재근, 남편 후광으로 국회의원 한 것도 모자라 행안위 위원장까지 하는 민평련 대모라죠. 너네 패거리 아니면 자한당한테 먹이감으로 던져주는 거냐?

6886 2018-09-17 23:29:56 11

[새창]

입진보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국민들이 바보인줄 아나? 물론 저런 입에 발린 소리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으니 국회의원 자리까지 꿰차고 있는 거겠죠.

6885 2018-09-17 23:26:28 3

하아 중국 미세먼지가 또오고 있내요... [새창]

미세먼지가 짜증나긴 하지만 중국에 있는 공장들 당장 문 닫으라고 할 수도 없고 대한민국 운전자들 모두 다 "운전 그만" 하고 명령을 내릴 수도 없지 않나요.
중국도 나름 노력하는 모양인데 단시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닌 듯.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4010810001

6884 2018-09-17 21:07:30 18

와..김어준...문파들을 대거 작전세력으로 몰고있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귀테러 당하시면서 헛소리 정리해 주셔서 감솨.
궁예가 울고갈 관심법을 시전하는 김어준.

6883 2018-09-17 21:00:50 31

[새창]

트윗에서 뵈었는데
창밖에서 오유시게를 매일 지켜보고 계시답니다.
그립네요.

6882 2018-09-17 13:03:48 5

이해찬, 김병준 '성장론' 토론 제안에 "진실성 없어, 격 안 맞아" [새창]

워딩은 종걸리가 나은 듯.

6881 2018-09-17 12:59:48 14

예전에 일베들도 잘못 한거 없는데 차단 먹었다고 난리였는데 [새창]

ㅇ ㅂ 보다 더 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