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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0 2018-09-27 20:16:57 24
아베를 묵사발 만든 문대통령의 지략 [새창]
2018/09/27 20:13:15
곧 일본정부가 위안부 문제를 인정하고 공식 사과할 것 같습니다.
문프의 전략도 대단하고
북한도 만만치 않아요.
7359 2018-09-27 20:13:12 3
이거 구매하신 분? 오늘 받았어요~~ [새창]
2018/09/27 18:25:25
뒷면

7358 2018-09-27 20:12:05 3
이거 구매하신 분? 오늘 받았어요~~ [새창]
2018/09/27 18:25:25
전 며칠전에 백악관 싱가포르 회담 기념주화 받았어요.
곧 배송될 듯.

자랑하려다가 트럼프가 종전선언 해줄때까지 기다리기로 하고 사진만 찍어뒀네요.

7357 2018-09-27 13:27:50 1
[새창]
운요호 사건부터.......우왓.......북한 최고!!!
7356 2018-09-27 13:12:53 12
우리 대통령 드디어 쉰다 [새창]
2018/09/27 12:45:02
대통령님이 쉰다는데 이렇게 기쁠수가

양산 자택 뒤에 있는 통도사도 한번 돌아보시고 푹 쉬고 오시길.
7355 2018-09-27 13:09:14 6
이낙연 국무총리 트워터 [새창]
2018/09/27 12:50:14
이미 국민들과 지지자들에 의해서 차기로 점점 다가오고 계신 분이죠.
여기에 대해서 김어준 등등이 점점 의식하기 시작한 것 같고
이해찬 당대표는 어떨까요?

참고로

이낙연 1951년 12월 20일 생 (만 66세)
이해찬 1952년 7월 10일 생 (만 66세)

역대 대통령 취임 당시 나이

이승만-74세(1875년 생, 1948년 취임)

윤보선-64세

박정희-47세

최규하-61세

전두환-50세

노태우-57세

김영삼-67세

김대중-75세

노무현-58세

이명박-68세

문재인-64세
7354 2018-09-27 12:31:38 27
김어준의 뉴스공장 (feat. 연설기획비서관) 김경수까기 [새창]
2018/09/27 11:35:36
답변 유도하는 꼬라지 보소. 족제비 같은 교활한 작자죠. 김경수 도지사 보고 전에도 "경력이 일천하다"는 식으로 다스뵈이다에서 슬쩍 깠지요. 그러면서 이재명에 대해선 계속 노코멘트 하다가 "포스트 문재인"에 슬쩍 집어넣고.
7353 2018-09-27 12:19:24 8
펌)민주당 방미특사단이 당청 협력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 [새창]
2018/09/27 08:52:19
대한민국 국회에서도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 못 받아내면서 정기국회 기간에 어딜 간다는 거죠?
미국 언론사랑 관심있는 정치인들은 북한 관련해서 코리아 해럴드, 영어판 연합 기사들 다 읽고 있어요. 그래서 대한민국 내에서도 반 통일 세력 있다는 걸 알고 이번 폭스 뉴스 인터뷰에서도 그에 관련한 질문을 던졌는데 "너네들도 국론 통일 못했는데 무슨 소리냐?" 하면 뭐라고 할 거죠?

그리고 저 기사 읽었는데 무엇을 구체적으로, 어떤 메세지를 가지고 간다 라는 소리도 없더군요.
그야말로 격무에 시달리는 문프 정부에 민폐 끼치는 거고 "국내 정치용"으로 하는 듯함. 전에 나경원이 미국 가서 존 볼턴과 투샷 찍고 왔던데 그거랑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7352 2018-09-27 12:06:39 9
미중년 시절의 문재인 대통령.jpg [새창]
2018/09/27 08:27:53
이번 뉴욕 방문 때도 전 세계에 미모를 과시하시던데
꽃중년 미모도 심쿵이지만
문프의 미모는 매일 새로 갱신 중이라고 봐야죠.

7351 2018-09-27 06:34:16 9
은근히 이니시계 자랑하는 방탄소년단 정국? 정확한 사실확인 필요하지만 [새창]
2018/09/27 04:36:50
이니시계 찬 거 자랑한 것 확실한 듯 합니다.

관련글이 벌써 올라왔어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112963#memoWrapper95050708
7350 2018-09-27 06:28:31 62
왜 빈댓글달기운동은 멈춘거죠? [새창]
2018/09/27 04:51:45
근거없이 알바타령 하며 빈댓글 달아서 멀쩡한 커뮤를 들쑤셔 놓고 결국 한명도 못 잡았네요.
작전은 자기들이 짜서 이행한 주제에 아직도 작전세력, 알바 운운.... ㅉ ㅉ
7349 2018-09-27 06:22:32 53
대통령님 유엔 연설 중 위안부 언급이 몰고 올 정세변화 [새창]
2018/09/27 05:28:01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계셨군요.
위안부 문제를 한일관계에 국한시키는 것이 아니라 분쟁 중에 벌어지는 성폭력의 문제로 프레임 전환을 하시면서 전 세계가 같이 해결할 이슈로 만드셨죠.
자기들 정부 책임이 아니라고 민간의 문제라고 발뺌했던 일본이 점점 고립되는 중
7348 2018-09-27 05:47:14 16
대통령 UN 연설 전문 [새창]
2018/09/27 05:30:58
직접 들을 때의 감동도 컸지만
이렇게 전문을 읽으니 북한, 북핵 문제 외의 이슈에서도 한마디 한마디의 무게감이 장난 아닙니다.
문프 연설 기다리면서 얼떨결에 타국 지도자들의 연설을 서너개 들었는데 문프처럼 구체적으로 유엔이 내세우는 여성인권, 환경, 평화 이슈를 지적하고 이행한 연설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7347 2018-09-27 04:37:59 1
[새창]
존재감 ㅋㅋㅋㅋㅋ
자한당 것들은 막말과 단식쇼 말고 존재감 드러내는 법을 알기나 할까요? ㅋㅋㅋㅋㅋ
막말로 자기들 코어 지지층에겐 사이다 선사할지 모르나 저질 정당으로 이미지 망쳐서 라이트 지지자랑 중도층은 갈수록 빠지는 중.
7346 2018-09-27 04:23:15 6
김어준이 작전세력 몰이로 얻은 결과물 [새창]
2018/09/26 11:29:04
결국 작전세력 잡는다고 난리친 건 자살골이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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