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여대생인데 노트북좀 봐주세요 ㅠ [새창]

제가 벗겨도 되나요

130 2015-02-22 12:46:59 11

삼시세끼 베오베 글을 보다가 하고픈 말을 합니다. [새창]

일상생활 불가능할 정도로 피곤한 분들 진짜 많음
제발 부탁인데 어떤 연결도 없는 고립 속에서 혼자 살아주세요

129 2015-02-22 12:41:46 7

삼시세끼에 애들 나온게 그리 거슬리는지; [새창]

일상생활 불가능할거같은 피곤한 분들 많구나..
세상과 어떤 연결도 없는 고립 속에서 혼자 사는거 추천드립니다

128 2015-02-22 12:01:05 2

논란의 "환공포증" 원인 밝혀지다. [새창]

우울증세와 우울증이 다른 것처럼 공포감각과 공포증은 다르죠..
공포나 혐오 감각을 넘어서 그걸로 일상생활에 뚜렷한 문제가 있어야 합니다.

127 2015-02-22 11:51:15 0

[새창]

저는 바지 뒷주머니에 넣어 와요

126 2015-02-21 15:25:45 5

[새창]

글 댓글 쭉 읽고 느낀거 그냥 써보자면..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인간적인 존중과 결혼상대로서 자신의 개인적인 호감은 구분될 필요가 있을거같네요
인간적인 존중을 할 수 없다면 문제가 있는거겠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 그 사람에 대한 개인적인 호오의 문제는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25 2015-02-21 15:12:52 2/5

<코스주의> 당신의 적을 죽이겠어요. 재미있겠네요 :-I [새창]

아... 영혼까지 끌어모은건가여...? 저..게?

122 2015-02-21 01:51:37 1

[새창]

저도 개인적으로 악의 꽃은 나쁘지 않았습니다ㅋㅋㅋ 오랜만에 색다른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해요

121 2015-02-20 11:16:15 4

대놓고 속옷 노출.jpg [새창]

하악..... 남자지만 심형탁은 정말...하앜 ..

120 2015-02-20 09:47:43 3

빼도 박도 못하는 어원 [새창]

댓글에 질경련 얘기 나와서 생각나는건데요ㅋㅋㅋㅋ 아는 동생이 응급실 근무 했었는데 질경련 때문에 합체된 채(?)로 오는 분들이 일년에 한두번은 있다고 하네요ㅋㅋㅋㅋㅋ

119 2015-02-20 09:08:57 0

[새창]

와... 진짜 재밌게 봤던 만화입니다. 어렸을 때 매달 팡팡 사서 꼬망부터 봤던 기억이..
그저 감사합니다

118 2015-02-19 22:07:38 8

김장훈 트위터 대란.jpg [새창]

진짜 김장훈씨는 점점 평범한 인터넷 관심종자가 되어가는듯.. 안타까울따름..

117 2015-02-19 17:23:34 0

안나 성격이 조금더 호전적인 겨울왕국 엔딩만화 [새창]

내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