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새창]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

231 2015-06-12 12:30:14 2

의사 한테 악담하는거 보고 일베인줄 알았어요. [새창]

정치 관련해서는 솔직히 오유 일베 다음 가릴거 없이 다 병신 집합소
이성 없음. 오로지 감정뿐. 자기 주관이 곧 객관적 진실이고 정의임. 이것에 동의하지 않으면 적. 적의 행동은 일단 덮어놓고 까기 바쁨. 뭐 그외에도 기타 등등..
솔직히 존나 부끄러워요

230 2015-06-12 12:24: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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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쭉 읽어봤는데 이건 뭐..
한마디만 하고 싶은건, 일부라고 꼬리자르지 마세요.
일베에서 오뎅 인증한게 추천 많이 받고 그런거랑 똑같은 상황인겁니다 지금. 그걸 가장 욕했던 사람들이 똑같은 짓을 하고 똑같이 추천을 박은겁니다.
일부고 뭐고 이제는 정말로 일베나 오유나 쓰레기는 매한가지입니다.

229 2015-06-12 12:20:28 0

저기...오유 이미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새창]

일베나 오유나..라는 말이 점점 맞는 말이 되고 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228 2015-06-11 18:48:4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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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메르스 때문에 또 헛소리하고 있을거 같아서 오유 잘 안왔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오유에는 뭔 일 있기만 하면 왜 이렇게 이성을 놓아버리시는 분들이 많은지

227 2015-06-01 12:18:35 0

ㅊㅈ 팬티 강하게 본 썰.jpg [새창]

부러워서 추천

226 2015-05-25 18:23:35 0

이제야 오유의 진짜 모습에 대해 알게 된거 같네요. 씁쓸합니다. [새창]

그동안 오유하면서 본 글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이네요

225 2015-05-23 03:12:14 5

ISD가 독소조항 아니라고 했던 사람들 입을 때려주고싶다 [새창]

댓글들을 보니 할 말이 없다.
눈감고 귀막고 자신의 편협한 생각이 곧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제대로 된 비판력도 없이 말도 안되는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단 자신들이 믿는 정의대로 내뱉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일관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치 명품백을 두르듯 진보라는 허울을 뒤집어 쓴 사람들.
비이성이 범람하는 시대다.

224 2015-05-20 15:55:5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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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 게시판 하나 만듭시다

223 2015-05-20 02:52:55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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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만 자랑할거면 바닥에 펼쳐놓고 찍거나 옷걸이에 걸어서 찍어 올리세요. 마치 중고나라에 옷 팔듯이.

222 2015-05-16 12:03:33 6/4

오유가 좀 불편한 이유 ㄷㄷㄷㄷ [새창]

개인적으로 좀 피곤하긴 합니다.
마음 터놓고 얘기하는 친구라기보단 어쨌든 끝까지 예의차리고 다가갈 수 없는 벽이 하나는 있는 친구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