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양이를 줏은건지 고양이가 나를 줏은건지.... [새창]

포동포동살오른모습기다릴게요 :) 꼭 올려주세요!

232 2014-06-16 10:36:34 0

우리 고양이 숨숨집 [새창]

와 눈 정말 똘망똘망

231 2014-06-16 10:30:26 0

자고 일어나니 강아지가 집 뒤에 있다... [새창]

귀 드디로 접고 바라보면 어쩌란말이냥 ㅎㅎ

230 2014-06-16 10:29:38 0

자고 일어나니 강아지가 집 뒤에 있다... [새창]

아 예뻐라 ㅎㅎ

229 2014-06-13 17:13:45 1

문창극 관련 진중권 교수 트윗 [새창]

일본이민준비중인가?
가서칭찬받을라고?

228 2014-06-12 13:37:16 0

오늘 초딩때 친구 만나고 이불뻥뻥 [새창]

아이들의순수함이좋아요 :)

227 2014-06-12 00:36:30 0

여기가 게으르고 자립심 부족한 민족이 살고 있는 곳인가요? [새창]

도대체 뭔짓을 하면 뽑으면 다 저런수준이지?

226 2014-06-12 00:13:13 0

[새창]

그림판 껔껔껔ㅋㅋㅋㅋㅋ


후기 기다려요 ^^

225 2014-06-11 14:02:11 0

[새창]

헐 내일이래요? ㅋㅋㅋㅅ

224 2014-06-11 13:56:21 0

[새창]

핸들링보면 신기해요.
어릴때 물어뜯긴 기억이 ㅎㅎ

어제오늘 햄스터 사진들로
기르고싶네요.

223 2014-06-11 09:28:17 0

와 구글 기능 개쩌네요; 일부러 쓴거 아닙니다. 신기해서 [새창]

인섭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축!

222 2014-06-10 14:58:45 6

6분이면 전원구조 가능했다는 세월호 사건 [새창]

학생들이 다수였으니 하는말입니다.

애들이 얼마나 어른들말 잘듣는데 어른들이, 당신들이 잘조취했어봐라.
아무리 농땡이에 포기한 노는애라도 말잘듣는다.

당신들만 위험한거 알고, 노느라 생명위협 모르는 애들 아니란말이다.


출근준비하며 저정도면 애들 빨리빨리 움직여주면, 몇은 다쳐도 구출되겠네. 영화보듯 바라본 내자신이 참 한심스럽다.

221 2014-06-10 01:19:37 0

제동생과 가위바위보 5살 vs 20살 [새창]

애기들손이 더 매운뎋ㅎ
오빠야가 참좋네요 ㅎㅎ

220 2014-06-10 01:03:12 0

19/남자만보세요..)이 팬티 제 사이즈에 맞은 건가요.. [새창]

살짝돌려봐여

219 2014-06-09 22:08:51 0

한국 성우계의 레전설, 영원한 세일러문 성우 최덕희 [새창]

세라♡ 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