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심리검사하는분 조심하세요 [새창]

작년인가 성대역에서도 비슷한 사람들 있었어요.
아예 자리피고 하던데.. ㅎㅎ

시간남길래 그리라는 그림만 그리고 다 했다니깐
결과통보 해야한다며
이름 번호, 주소, 직업, 가족관계 묻길래
심리검사면 번호만 받아도 충분 할 텐데요?
결과나옴 연락주세요.
번호만 후다닥 갈겨적고 약속장소로 갔지요.

사이비종교는 생각 못하고 내정보 노리나? 하고 튀었어영.

427 2014-12-03 03:42:09 0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새창]

사형 안 할거면 마빡에 낙인이라도 찍자

426 2014-12-02 03:00:02 5

[새창]

감자탕 발라먹다가 뼈가 으스러져서
"이거 못먹겠다." 햇ㅅ더니.

"적당히해."

왓더...? ? ? ?


임신초기 4주였고. 입덧도 없었는데.
내가 도대체 왜 저말을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와 생각하니 다시열오르네.

425 2014-12-01 02:16:49 0

귀찮다 쫌!!! [새창]

고양이 흰색 알아보나요? (진지)

424 2014-12-01 02:14:17 0

몇 달 전 베오베갔던 숏레그 고양이가... [새창]

저는 다리짧고 퉁퉁한친구들이 좋아요. 개든 고양이든 ㅎㅎ

423 2014-12-01 02:03:45 0

[새창]

알려진사람들은 연애하고 헤어지는 것도 힘들겠네.

422 2014-12-01 01:47:51 0

기생충 공격하는 백혈구.gif [새창]

재밌어요.

아니다.. 흥미롭다 해야 하나?
뭔가 벅차오르고 경이롭고 .. ㅎㅎ
감동?!

421 2014-12-01 00:38:53 0

길냥이 산이 작성자에요. [새창]

산이도 잘생기고, 작성자님도 치아가 참 잘생겼네요.

420 2014-11-29 01:37:39 0

미취학아동 학부모를 위한 팁을 좀 드려도 될까요? [새창]

"니가 좋으니까 화내는 거다. 선생님은 감정적으로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너를 교육하기 위해 화를 내는 방법을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이다. 미워서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너를 사랑해서 화를 내는 것이다. 화를 내야 하는 상황이니까 화를 내는 것이다."

이말씀이 제일 크게 다가오네요.
내년이면 입학하는 아이와 제게 바탕이되는 글 남겨주신 글쓴님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선생님 모두 좋으신 분들 이셨는데 제 아이도 상처없이 좋은만남과 인연이 있길 바래봅니다.

419 2014-11-21 00:08:30 0

이놈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신규회원이라 댓글을 못쓴댑니다.. [새창]

푸룬쥬스 좋더라구요.

418 2014-11-20 12:47:05 2

밤에 침대에서 자고있는데 불켰더니.. [새창]

명치라도 찍어드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7 2014-11-18 16:48:27 0

국산신규 캐릭터! [새창]

아니 쫌... 아....

416 2014-11-17 00:30:10 2

으 더빙 좀 하지마... [새창]

좀..

415 2014-11-16 21:49:16 0

전자비글 [새창]

어디서보니 쟤 삐지면 집도 나가더라구요.

414 2014-11-15 18:02:10 0

피카츄 현재상황 [새창]

저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