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온지 5분만에.. [새창]

혹시.. 산에서 오셨나요? 너무 평온하세요.

697 2016-02-08 02:21:14 0

명절때마다 조카들때문에 죽을것같죠? [새창]

저는 아니겠지 하고 들어왔네요....

696 2016-02-07 19:56:46 0

물건 훔친사람 잡은 썰 [새창]

1 닉값을 하신건가 아닌가 오묘한 기분에, 풀이말씀에 아하! 하고 갑니다.

695 2016-02-07 19:17:13 1

인과응보얌. 누나야 미안행... [새창]

1 누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4 2016-02-07 13:44:10 1

황치열, 중국 나가수 1등 '뱅뱅뱅' 영상 [새창]

ㅋㅋ 스윙 알고계시는 고향사람 다 모이세요! ㅋㅋ

693 2016-02-07 05:54:38 1

티비를 사고... 누나와 싸웠습니다 [새창]

유병재가 했던말이 딱이네요.

692 2016-02-06 22:23:03 0

고양이 얼굴 앞에 손가락으로 고리를 만들면.jpg [새창]

검지랑 중지 사이를 문게 아니구 안은거에요? 냥이씨 실망~

691 2016-02-06 15:51:59 0

2011년 청라고 전설의 2학년생 [새창]

와, 만약 졸업까지 했다면 전설이네요.

690 2016-02-05 16:36:22 0

뭔 놈에 꿈이 이래요 ㅋㅋ [새창]

넹 그런걸로요 ㅎㅎ

689 2016-02-05 16:22:01 4

캣맘이랑 대화가 안되는 [새창]

말씀처럼 자기 자식 밖에서 밉보일까 조심시키는 게 부모인데 말이죠.

688 2016-02-01 10:05:08 1

시그널에서 비쥬얼 열일하는 배우 조진웅.jpg [새창]

솔약국집 아들들.

687 2016-02-01 01:01:12 1

죽어가던 고양이를 구해줬다.JPG [새창]

정말얘뻐요.

686 2016-01-30 17:43:45 0

19)흔한 유럽의 장난감광고*_*(중독주의) [새창]

헷 ㅋ

685 2016-01-29 17:28:45 3

이제 분유도 해외직구 [새창]

ㄴ 반반 ㅋㅋㅋㅋ

684 2016-01-29 03:28:53 5

[새창]

고양이들 밥 주던 아가씨가 이사 간 후 고양이들 울음소리 쓰레기봉투 찢김이 사라졌어요.
이동한 듯합니다.
본문 속 캣맘만 잘했어도 이런 사단은 없었겠죠.

모두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