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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2016-02-27 00:52:04
0
들어가게해주세요.
[새창]
2016/02/17 00:39:51
더 애처렵죵? ㅠㅠ
726
2016-02-26 04:15:19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힐러출동
[새창]
2016/02/26 04:14:35
경고했어요!
725
2016-02-25 01:05:33
1
박 대통령 "국민이 지지해서 뭘 할 겁니까?"
[새창]
2016/02/24 22:55:20
그니까 말을 어따구로 밖에 못 하냐구요.
121219에 내 손모가지야.. 어휴
724
2016-02-24 14:21:06
0
은수미 의원님 마지막 뒷 모습이 슬프네여
[새창]
2016/02/24 12:58:52
뒷모습이 복받쳐 우실 것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723
2016-02-23 02:24:17
0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10:17:26
손발ㅂㅅ아니면 하루죙일 방에 처박혀서 밥은 해먹을 줄 알아야죠.
따질 상황이 아니고만.
722
2016-02-23 01:18:10
7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10:17:26
남편분 여기 댓글들 보시거든 아내 볶지 마세요.
왜 그렇게 행동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아니, 일면식도 아무것도 없고 모르는 사람이지만
어느 부부가 그렇게 산답니까.
그러면 안 되는 겁니다.
하늘 같은 내 남편이고 집 밖에 나가면 기죽지 말라고
받드는 남편이지만 모든 하루 마무리되고 집안에서는
아쉬우면 본인이 행동하게 합니다.
아쉬우면 라면이라도 끓여서 상에 올리시던가요.
721
2016-02-23 01:07:18
0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10:17:26
넌지시 말합니다.
성에 안 차서 할 거 아니면 아무 말 하지 말라고.
720
2016-02-23 01:01:09
0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10:17:26
버릇을 잘들이고 못들이고는 부모가 할 일이지 배우자가 할 일이 아니죠.
내가 낳고 키운 놈이면 모를까.
719
2016-02-21 00:04:47
4
해프닝이었지만 옆집꼬마애가 엄마살려달라고했네요..
[새창]
2016/02/20 00:42:23
아이들에게 잠시라도 기댈 곳 아닌 기댈 곳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18
2016-02-21 00:02:59
16
해프닝이었지만 옆집꼬마애가 엄마살려달라고했네요..
[새창]
2016/02/20 00:42:23
부인도 아이들도 늙어 떠나기 전까지는 밤에 쿵 소리만나도 심장이 뜁니다.
717
2016-02-19 02:49:08
1
[혐주의] 피르가즘 인듯 피르가즘 아닌 피르가즘 같은
[새창]
2016/02/14 22:56:56
붉은게 뽑혀있어서 조마조마했어요. 이것이 당췌 무엇이당가ㅏ.... 하면서 ㅎ
715
2016-02-19 01:14:46
0
★★자견에서 성견으로 넘어가면서_
[새창]
2016/02/18 19:27:44
아고 예뻐요 ^^
714
2016-02-18 19:32:45
0
★★자견에서 성견으로 넘어가면서_
[새창]
2016/02/18 19:27:44
어.. 건강백서;; 무튼, 한분께 드리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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