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SNS 시작했네요ㅋㅋ [새창]

어... 이쁘다;; ㄷㄷㄷ

772 2016-04-28 12:59:09 0

[새창]

다혈질에 쉽게 욱해서 하루하루 늙어가고
학습된 무서움에 자연히 움츠려들 테고 무섭고
그렇게 동등보다 위에 자리 잡으려 하고.
그래도 잘해주니 그래 좋은 사람 인걸 하고 지나다
시작부터 보이는 빚 안고 가야 하는데 속이 남아나질 않을 것이고..
어쩔 수 없는 빚 아닐지도 몰라요.
한 번 실수하면 계속되더라고요.
그 시작 일지도 모르고요.

771 2016-04-28 12:38:39 1

[새창]

다 좋아서 살아도 미치는 게 결혼입니다.
갈팡질팡하시다면 만나지 마십쇼.

770 2016-04-25 11:35:07 0

남얘기가 아닌 섹스리스 [새창]

그게요. 직장 전업 둘 다 했는데요.
집이 쉬는 곳 이라는 생각이 안 들어요.

769 2016-04-25 11:25:48 16

[새창]

손 놔두고 왜그랰ㅋㅋㅋㅋㅋ

768 2016-04-23 23:17:27 1

19) 남편이 자꾸 불만 땡겨요 [새창]

같은생각이예요.
주물딱거리다 자는거죠. 잠 잘 오고 잠버릇마냥.

767 2016-04-23 18:46:11 4

[새창]

남편: 아니야~ 아닐거야~ 니기억이 잘못됐겠지.

그래? 내가 거짓말하는거네?
잘 생각해.
분명히 당신 자라오면서 안 믿어주어서 답답했던 행동을 당신이 내게 하고있어.
그딴식으로 피하지마.
맞아 아니야? 그럼 내가 거짓말 아니라는 걸 알겠지?

제발좀 따로살면 분리좀 되라.


해도 귓등으로 라도 듣는지마는지.

766 2016-04-22 21:04:04 0

붙인갈비인가요? [새창]

감사합니다!!!!

765 2016-04-22 02:04:02 1

[3번째 재업ㅈㅅ/4개추가] 공산주의 유머 [새창]

아 두분 귀여웡♥

764 2016-04-20 11:24:34 0

[새창]

적국의 민간인 같아요.

763 2016-04-14 23:42:45 12

유시민의 쩌는 논리 ㅋㅋㅋ [새창]

애들은 선거권 생기자 마자 데려가구요.

762 2016-04-12 00:54:22 0

공포게 글 읽다가 생각난 실화 [새창]

넋도 분명 있고. 믿지 못할 일들도 가까운 것 같아요.

꿈에서 경찰서 내 모습이 보이고 눈을 떴더니 전화 걸려오더래요.
xxx 씨 어머니 맞으시냐. 아버님도 연락 안 되고 위급하다고. 사고 났다고.

761 2016-04-06 00:08:23 1

인천 근황 [새창]

저도 와씨 중국이다 하고 내렸어요.

760 2016-03-27 12:47:20 1

하와이 공항에서 찍힌 조진웅(feat.소름주의) [새창]

1 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요

759 2016-03-25 22:59:59 1

여자라면 누구나 마스터한 스킬 甲 [새창]

잌ㅋㅋㅋ 진짜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