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802 2016-06-07 16:04:27 1

쟤가 그랬어요 [새창]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1 2016-06-05 13:14:15 2

(실시간) 고양이 분양 받으러 가기 [새창]

어.. 뭔가 어감이 이상하다.

800 2016-06-05 13:13:42 5

(실시간) 고양이 분양 받으러 가기 [새창]

1잌 개구지셔 ㅋ

799 2016-06-05 01:13:23 0

고향집에 오니 식구가 늘어있내요 [새창]

저도 학교마치고 들어가는데 피... 뚝뚝 고양이를 물고 뛰어오더라구요.
무서웠어요. 순댕이로만 알고 키웠는데 ㅎㅎ

798 2016-05-30 17:52:55 0

안경 쓰는 사람들 공감.jpg [새창]

넵.

797 2016-05-30 17:44:02 60

옛날에 컬투쇼 올리고 상품권 받았던 제궁합이야기 [새창]

서프라이즈

796 2016-05-23 02:46:15 5

정직한 오빠甲.jpg [새창]

내동생인가?

794 2016-05-19 03:52:09 1

모유수유의 4가지 이점 [새창]

유축기 ㅋㅋㅋㅋㅋㅋㅋ

793 2016-05-18 03:03:31 1

멍뭉이 [새창]

자란모습도 보고싶네요 ㅎ
기다릴게요~ㅋ (작성자:응?)

792 2016-05-16 16:16:40 2

애견인의 적은 애견인 입니다 [새창]

그냥 갑자기.. 자기들심심하거나..
자기들이 심심할때나 자기들이 심심할거같은때나
자기들이 심심하지 않기 위해 물어요

개새키들.....

극 공감합니다.

791 2016-05-16 01:05:21 0

[새창]

같은 생각 들더라구요.
저 냉냉한거 본인도 충분히 이해한다. 했으니 부정은 하지 않았어요.
왜 나한테만 그래 하는 어린애가 투정하는 소릴 못 버려먹었는지.

790 2016-05-15 00:37:11 0

[새창]

아.. 그렇죠. 죄송합니다.

789 2016-05-14 23:37:04 2

11살차이 vs 3살차이 .jpg [새창]

6살 아래 남동생 하나 있거든요.

동생아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