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문재인, 신뢰없는 사람, 정치해서는 안 돼” [새창]

네거티브없이 계속 올라가는 안희정 보면서 느끼는거 없나? 촛불 정국 속에서 야권에선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 안희정 순이었는데 신년들어와서 2-3주만에 이재명 박원순 나가리되고 문재인 지지율 올라가면서 안희정 치고올라오는거 보면 느끼는거 없음?

170 2017-01-18 17:03:07 2

박원순 “문재인, 신뢰없는 사람, 정치해서는 안 돼” [새창]

촛불집회때 광화문 kt 앞에서 아무말않고 돌아다니며 현장확인하기에 서울시장에게 참 고마웠는데, 대선에 관심있으면 좀 대선후보다운 모습 좀 보이세요. 지금까지 언론에 노출시킨 정책 서울대폐지말고 있습니까?

169 2017-01-18 17:00:11 6

박원순 “문재인, 신뢰없는 사람, 정치해서는 안 돼” [새창]

문재인은 니들 안까고 정책으로 뭐할지, 앞으로 무슨 생각으로 대선 경선 레이스에 참여할지 홍보하더라. 너네들도 제발 그렇게 본인만의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해주면 안되냐? 네거티브 그만 좀 해라 토나온다

167 2017-01-18 11:16:28 25

박명수 사과문보고 완전 열받네요 [새창]

단순하게 비유해드려볼까요? 누가 지나가다가 님 싸대기 때리고 건성으로 "어 손이 미끄러졌네 미안~" 했는데 님은 "어 바로 사과했으니 됐네" 이런 꼴이에요

166 2017-01-18 10:13:52 51

박명수 사과문보고 완전 열받네요 [새창]

피장파장의 오류 진짜 지겹다 님아 없어보여요 앞으론 좀 그런것 좀 사서 보고 그러세요

165 2017-01-18 10:10:36 38

박명수 사과문보고 완전 열받네요 [새창]

단순하게 형량만 비교하면

음주운전 1회시 = 징역 6개월
저작권법 위반시 = 최대 5년 5천만원 이하 벌금

음주운전은 사람 죽이는 잠재적 살인마라고 난리치는게 현실인데(맞는 말이기도 하고) 저작권 위반은(물론 해당 사안에 대한 법리적 해석이 끝난게 아니고 유죄판결 받은 것도 아니기에 확언할수없으나)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작권을 지나치게 가벼이 보시고 계신듯.

164 2017-01-18 02:00:16 5

오늘도 달리시는 이시장님 [새창]

앞으로 노무현의 노자만 꺼내기만 해봐라..........전투형 노무현이라고 불렀던 내가 병신이지 에휴

163 2017-01-17 18:20:00 0

폭등하던 계란값 근황 [새창]

사재기꾼이 유통의 일정 시점에서 물량을 가지고 소매 단계에서의 소비자가격을 급등시켰다면 사재기꾼도 유통업자의 일부로 봐야지요

162 2017-01-16 17:45:04 11

반기문~ 굿잡~! [새창]

그랬어도 문제고 실제로 갔어도 문제겠지요

161 2017-01-16 17:43:16 3

레지던트이블의 밀라 요보비치 근황.jpg [새창]

밀라 요보비치 진짜 예쁘게 나온 영화 울트라바이올렛 추천드림

160 2017-01-16 17:39:18 3

주진형 전 한화증권 사장, "이재용 없으면 더 잘 굴러갈 것" [새창]

"그게 걱정이었으면 나쁜 짓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 이 말이 진짜 참된 기업가 정신이고 주진형씨의 올바른 가치관을 보여주는 한 문장인듯. 크아 주진형뽕에 취한다. 너무 멋있다

159 2017-01-09 06:27:51 2

경찰 제복 변경 배후도 최순실?..前경찰서장 "원단 업체 밝혀라" [새창]

이거 주갤에서 의문제기한지 꽤된건데 이제 공론화됐네요 주갤이든 어디든 인터넷 수사대가 갖지 못하는게 언론이 갖고있는 공신력이었는데....인터넷에 도는 여러 의혹들을 이젠 단순히 루머로 치부할 수 없을 정도로 현실이 더러워진건지 슬프네요

158 2017-01-03 04:05:30 8

[새창]

저는 오늘 이재명 시장이 유시민 작가의 검증 질문을 더 유하게 받아들였다면 분명 대권 경쟁에 있어 더 큰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청객의 질문에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지 않고 여러 사안 중에 하나만이라도(친일파 청산, 재벌 개혁 등)택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계획의 아웃라인만이라도 간단히 설명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어느 하나 간단히 설명할 수 없는 사안이었지만,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라 결국 방청객의 질문의 핵심이었던 '구체적 실현 방안'에는 전혀 접근하지 못했다고 보거든요. 거기 있는 사람들이 모두 대권 주자였다면 솔직히 유시민씨가 더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발언의 구체성과 신뢰성이 모두 있었거든요(국민연금 운용 관련 토론 때). 유승민은 어르신들, 보수에 가까운 부동층에게 매력적으로 보일만한 토론태도였다고 보고요. 전원책은....노코멘트입니다. 토론태도가 뭐 시정잡배 이하였으니까요.

157 2016-12-31 18:15:42 20

3선 의원의 신발... [새창]

10년 전 경희대 서정범 교수 사건 아시나요. 성폭행 누명 쓰고 홧병으로 돌아가신. 그 때 성폭행범의 누명을 씌운 주범들이 민노당 통진당을 돌아 지금은 즈엉이당에 있습니다. 그들은 서교수의 무죄가 선고되었어도 여성총학생회의 명예가 실추될수 있다는 이유로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우선 너넨 개12새낀데 그게 무죄로 밝혀졌다고 해서 우리가 사과할 필욘 없어 빼애액 이게 10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계보는 즈엉이이당이 잇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