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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1 2017-05-16 17:44:25 119
美백악관보좌관 "부드러운 韓정권교체 감명..질투날 정도" [새창]
2017/05/16 17:40:35
표정에서 부러움이 마구 마구 느껴집니다. 우리가 문재인 대통령 쳐다볼 때 짓는 표정을 저들도 짓고 있네요. ㅋㅋㅋ
3190 2017-05-16 17:40:30 2
김도현, 개인 패북도 사과문 올라왔네요 [새창]
2017/05/16 17:29:47
이 사과문을 쓴 사람은 주인이 시켜서 쓴 것이 느껴지는군요.
3189 2017-05-16 17:15:35 100
대통령 아저씨 잠깐만요.gif [새창]
2017/05/16 17:09:10
태권도 도복 입은 아이도 쭈구리고 앉아있는 대통령도 귀엽네요.
정겹고... 좋네요... 많이... 아주 많이...
3188 2017-05-16 17:13:52 210
와 씨...종편MBN 이 맞는말을 하네 [새창]
2017/05/16 17:09:38
종편이랑 조중동은 신났겠네요. 우리들이 한경오프 미디어오늘 등 진보인척하는 언론 까줘서...
에휴... 그래... 너희라도 호칭 제대로 써라.
3187 2017-05-16 17:11:57 12
미디어오늘 사과문 [새창]
2017/05/16 17:06:40
김도연 기자는 한겨레 사태를 기사로 써서 미디어 오늘에 올리고 왜 자기 sns에서는 개떼, 주인 뭐 그런것을 적은 것일까요?
3186 2017-05-16 17:09:01 218
미디어오늘 사과문 [새창]
2017/05/16 17:06:40
★ 클릭하지 마시라고 전문을 올려드립니다.

김도연 기자의 페이스북 글에 대해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미디어오늘 김도연 기자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서 일부 지나친 표현이 있었습니다. 기자 개인 계정에 대해 회사가 개입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독자 입장에서 기자의 소셜 미디어를 기자가 속한 매체와 완전히 별도로 생각할 수 없고, 결과적으로 회사의 책임도 일정 부분 있습니다.

김도연 기자에게는 회사 차원에서 경고를 했고 김도연 기자도 회사 차원에서 공식 입장과 사과를 내는 데 동의했습니다. 다만 김도연 기자의 페북 글을 삭제하는 건 본인 스스로 결정할 문제이기 때문에 회사는 개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개떼나 주인’ 등등의 표현은 잘못됐고 적절치 않은 표현이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미디어오늘은 이번 일을 계기로 내부 소셜 미디어 준칙을 만들고 좀 더 신중하게 독자 여러분들과 소통할 계획입니다. 기자 개인의 의견은 존중돼야 하지만 기자는 기사로 말하는 것이고, 소셜 미디어는 사적인 공간이면서 매체의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셜 네트워크가 확산되면서 언론과 독자의 관계도 바뀌고 있고 일부 언론에 대한 독자들의 강한 불신과 반발이 표출되는 건 새로운 형태의 독자 행동주의라고 보여집니다. 언론과 독자들과 소통 방식도 달라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미디어오늘은 좀 더 신중하고 겸허하게 독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미디어오늘
3185 2017-05-16 16:42:48 70
정의당 "총리 인사청문 비교섭단체 참여 보장하라" [새창]
2017/05/16 16:34:33
대선 토론 같은데 자꾸 끼워주니까 저런 발언이 나오는 것입니다.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아요. 법대로 해야죠. 끼고 싶으면 원내교섭단체가 되든지 법을 고치든지 하길 바랍니다.
3184 2017-05-16 16:38:16 8
진보 언론 사태에 대한 우려 [새창]
2017/05/16 16:30:51
SBS 대선 개입으로 잘못을 지적했을 때 사과를 했습니다.
중앙일보 페이스북의 잘못을 지적했을 때 사과를 했습니다.
한겨레의 잘못을 지적했더니 문빠니 뭐니 해가며 막말을 했습니다.
이후에 하도 욕을 먹으니 기만스러운 사과를 하고, 페친들에게 남긴 메세지는 정말 말하기도 싫네요.
언론이 우리 맘대로 되리라 생각 안합니다.
최소한 언론으로서 잘못을 지적받으면 사과를 하고 책임을 지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한겨례를 비롯한 진보인척 하는 언론은 그걸 배워야합니다.
3183 2017-05-16 16:29:06 17
젠틀재인 운영자님의 예의있고 묵직한 한 방.jpg [새창]
2017/05/16 16:02:25
젠틀재인 카페지기 멘탈은 뭐 워낙 후덜덜하신 분이라 ㅋㅋㅋ 그나저나 달력 공구 때문에 일이 무지 많아지신것 같아요. 그런데도 즐거워 하시는듯 ㅋㅋㅋ
3182 2017-05-16 15:08:11 39
주요국 특사단과 만난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7/05/16 14:45:04
정말 든든하네요. 우리 대통령 대신하여 각국에 가서 성공리에 특사 업무를 잘 마치고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3181 2017-05-16 12:04:42 171
[오마이뉴스] 대통령 부인 호칭에 대해 독자들에게 알립니다 [새창]
2017/05/16 11:59:06
이글의 결론은 뭐죠? 앞으로도 기자가 기분 내키는데로 혼용하겠다?ㅋㅋㅋ
"저희는 호칭 혼용 원칙에 따르면서도 대통령 부인으로서의 특수한 지위를 인정하라는 독자님들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 뜻이 훼손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는 왜 붙인거임?
그냥 하던대로 할테니 너희들은 상관하지 말아라가 요지네 ㅋㅋㅋ
3180 2017-05-16 10:03:44 76
노회찬 "문재인, 준비된 대통령 아니라..." [새창]
2017/05/16 10:03:21
몹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79 2017-05-16 09:03:10 0
구좌파 진보사칭 언론들을 상대하는 무적의 치트키 논리... [새창]
2017/05/16 08:31:20
동료 기자를 싸우다 죽게 하고, 찜질방에서 여성을 성추행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신문에 깨끗함과 청렴함을 논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걸음마를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데 100미터 달리기 기록을 측정하는 것과 같죠. 사회적 물의를 다뤄야할 신문사가 사회적 물의의 주인공이 되어있습니다.
진보 언론의 기사에 문제가 있어서 요즘 집중하다 보니 잠시 잊었었네요. 이제는 기대할 것 없는 신문사라는 것을...
3178 2017-05-16 08:43:30 9
크레파스로 그린 문재인 대통령님 [새창]
2017/05/16 08:41:39
헐... 금손이 나타났다.
조금은 우울했던 아침이었는데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3177 2017-05-16 08:36:33 148
손혜원의원 보좌관 김성회의 안수찬 쉴드.jpg [새창]
2017/05/16 07:17:27
전 김성회씨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제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사람이군요. 아군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아군을 힘들게 하는 케이스...
본인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든 0등 공신인 손혜원 의원의 보좌관인 것을 잊는 것 같아요.
안수찬씨한테 연락해서 그러지 말라고 해야할 사람이 전에 쓴 기사가 훌륭하니까 까방권 줘야한다 ㅋㅋㅋ
개인적인 의견 자기 담벼락에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보좌관 이후의 행보가 정치인이 되는 것이라면 될 수 있으면 꿈 접기를 바랍니다.
지금 하는 모든 행동들을 문재인 지지자들은 모두 기억할테니까. 게다가 민주당원이 다수인건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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