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보고 옴... [새창]

텍사스가 원래 눈 안오는 곳인데 갑자기 눈 내리니 다들 맨탈 털린 일이 있었지요..
제가 있는 곳은 눈 때문에 가끔 전기 끊김.
지금 찜뽕해둔 집에 제너레이션 있음.
제발 제가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27338 2022-02-11 10:10:17 0

[새창]

저는 오리지널 계란 햄 치즈.. 히히..

27337 2022-02-11 09:35:14 1

음……… [새창]

무태라서 그런지 뭔가 느낌이 좀 거시기 한데..

27336 2022-02-11 09:33:55 0

오늘 도착한 일러집과 쾌락과 과잉의 신 슬라네쉬의 서 [새창]

크르륵.. 모자이크 너머로 사악한 기운이 느껴진다..

27335 2022-02-11 09:33:06 0

가슴이 시켜서 마시는 음료수 [새창]

가슴 : 난 솔의 눈이 좋더라. (꾹)

27334 2022-02-11 09:28:21 6

남친이 오유한다고 할 때, 일베랑 다를 거 없다고 생각했다 [새창]

진짜넼ㅋㅋㅋ 방문수 1일만에 추천 100 받고 베오베 감 ㅋㅋㅋㅋㅋㅋㅋ

27333 2022-02-11 09:25:58 3

집 보고 옴... [새창]

생각났다. 단열. 텍사스면 그거 딱히 신경 안써도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27332 2022-02-11 09:25:20 3

집 보고 옴... [새창]

텍사스는 땅값도 싸고 위치 상 방.. 뭐라고 하지. 단어 까먹음.
더운 지역이라 제가 있는 곳 만큼 인설레이션을 크게 신경 안 써도 대니까여.
제가 있는 곳은 그렇게 지으면 얼어죽음 ㅋㅋㅋㅋㅋㅋㅋ

27331 2022-02-11 07:52:56 4

남친이 오유한다고 할 때, 일베랑 다를 거 없다고 생각했다 [새창]

아아앗.. 오유인의 저주가 이렇게...(당황)

27330 2022-02-11 06:23:30 1

집 보고 옴... [새창]

제가 있는 곳은 코로나 전이랑 비교하면 집값이 약 40% 오른 것 같습니다.
2억이었던 곳은 대략 3억이고. 3억이었던 집은 4억 넘어감.
다행이라면 우리집도 집값 오름..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팔면 새로 살 집이랑 대출은 거의 비슷해서 괜찮을 것 같아요.
애초에 단층 집을 샀어야 했는데..

27329 2022-02-11 06:21:37 1

집 보고 옴... [새창]

괜찮은 집은 남들 눈에도 좋아보이나봅니다.. 집주인님아 저한테 팔아주세여..

27328 2022-02-11 06:21:10 2

집 보고 옴... [새창]

동부로 오쉴?
제가 처음 집을 구할 때는 프리미엄은 생각하지도 않았던 옵션이고 오히려 집값을 깎았었는데 지금은 웃돈을 줘야합니다 ㅠ

27327 2022-02-10 12:10:57 1

코로나 검사 받으러옴 [새창]

휴.. 잘하셨슴미다.

27326 2022-02-10 08:47:15 0

신발 잘못 신은 듯 [새창]

크으읏.. (발을 붙잡고 쓰러진다)

27325 2022-02-10 08:43:11 0

[새창]

큰엄마는 혈연이 아니니 쓴이님이랑은 상관 없는데 조카들이 뽑기를 잘못 뽑았구나...
님도 건강 조심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