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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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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89 2022-02-23 09:52:27 1
인센스 스틱 향 추천 받슴돠 [새창]
2022/02/23 09:14:17
사실 인센만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는 아니라 여러 브랜드를 갖다놓지는 않았심다.
쥬시 인센도 있는데 이건 그냥 좀 좀 그러니까 사진 안찍어 줌.
가루 날림 0이고 단단한 인센이라 청소하기 좋은건 좋은데 와일드베리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검은 연기 좀 남.

스틱도 좋은데 개인적으로 콘으로 된 것도 매우 좋아합니다. 청소하기 좋거든요. 낄낄 ㅋ
콘 단점은 한번 피우면 중간에 못 끔. 다시 불 붙이기 매우 어려움.
삿야에서 콘도 만듭니다. (울가게에 전부 품절 ㅠ)
구럼 즐거운 지름 하십시오 ㅋㅋㅋ
27488 2022-02-23 09:46:34 1
인센스 스틱 향 추천 받슴돠 [새창]
2022/02/23 09:14:17
코시국 이후 인센 안들어온 게 지금 좀 많음요. ㅠ
제가 가장 많이 다시 피우고 손이 가는 인센을 꼽자면 뱀파이어 블러드. 나그 참파. 캘리 화이트 세이지 꼽겠습니다.
아참. 손님 팁은 팁통에 넣고 가시면 댑니다~
27487 2022-02-23 09:43:10 2
인센스 스틱 향 추천 받슴돠 [새창]
2022/02/23 09:14:17

가게에 품절이라 펌 사진.
나그 참파와 더불어 제 최애.
이건 구하기 좀 어려울지도.

뱀파이어블러드
이름이 쓉덕 스러워서 최애. 는 뻥이고. 향이 진짜 뭐라 형용할 수 없는 호에엥 하는 달콤한 향이 남.
나그 참파와 매우 유사하나 뭔가 더 달고 몽환함.
27486 2022-02-23 09:38:30 1
인센스 스틱 향 추천 받슴돠 [새창]
2022/02/23 09:14:17

이 브랜드는 한국에 있나 몰겄는디.
와일드 베리. 미국 브랜드.
향 추천 샌달우드. 샌달우드 향.
피지팝. 사이다 향.
이집션 코튼. 세탁 비누 향.
카니발. 시트러스 세탁 비누 향.
드레곤스 블러드. 아주 강한 달콤한 스파이스. 호불호 매우 강함. 개인적으로 호.

환기 잘 안하면 검은 연기 나옴.
위 삿야 브랜드에 비해 가루 날림은 적고 불이 쉽게 붙고 균일하게 탐.
27485 2022-02-23 09:34:21 2
인센스 스틱 향 추천 받슴돠 [새창]
2022/02/23 09:14:17

여기서는 새로 들어온거라 안펴본게 많아서 잘 모르겠는데.
가장 오른쪽 나그 참파. 강추. 달콤 은은한 스파이스 계열인데 이게 오리지널. 환상적으로 좋음.
중간 검정색 슈퍼힛은 나그 참파랑 비슷한데 좀 더 강하면서 단내가 더 남.

사진에 없지만 비추 하는 것. 티베탄 템플. 태우면 담배 재떨이 냄새 남.

사진에 없지만 추천하는 것. 매직 드래곤. 온천 물 냄새 남.
27484 2022-02-23 09:29:45 2
인센스 스틱 향 추천 받슴돠 [새창]
2022/02/23 09:14:17

머니. 절냄새.
미드나잇 기분좋은 냄새인데 뭔지 잘 모르겠음.
이스턴 미묘하게 단 냄새 나는 나무.
메디테이션. 블리스. 기억 안남.
라벤더 로즈와 마찬가지로 미묘하게 꾸릿한 냄새.
27483 2022-02-23 09:26:55 2
인센스 스틱 향 추천 받슴돠 [새창]
2022/02/23 09:14:17

Satya 브랜드 추천.
생각나는 것만 대충 적어드림.
왼쪽부터 레이키 남자 향 비누냄새.
자스민. 꽃향 별로 안좋아해서 비추.
하모니 기억 안남.
캘리 화이트 세이지. 강추. 은은하고 이거 피워 놓으면 가게 냄새 좋다는 손님 많음.
로즈. 비추 묘하게 꾸릿한 향.
트리 오브 라이프. 깨끗한 원목 냄새.
포츈. 기억 안남.
27482 2022-02-23 09:23:14 0
인센스 스틱 향 추천 받슴돠 [새창]
2022/02/23 09:14:17
헐? 님 기다려요. 사진찍으러 감.
27481 2022-02-23 08:18:37 6
다이소 공구하실 분 만남 [새창]
2022/02/23 01:00:42
젊은 처자가 야물딱지네 ㅎㅎ...
27480 2022-02-23 03:06:43 3
옛날 양념통닭.jpg [새창]
2022/02/22 21:38:01
1 쉿. 내가 돼지인게 들켜버렷..
27479 2022-02-23 02:46:56 1
[새창]
2022/02/23 00:08:01
오 뭔가 이뻐졌다!
27478 2022-02-23 02:10:51 10
옛날 양념통닭.jpg [새창]
2022/02/22 21:38:01
아.. 생각났다..
어렸을때 우리집 엄청 가난했는데 엄마가 통닭집 일을 했었음.
거기에 딱 저렇게 생긴 치킨 박스를 썼었어요.
애를 맏겨놀 데가 없으니까 저를 데리고 출근하셨었는데 통닭집 애들이 제 나이 또래라서 셋이 잘 놀았어요.
통닭집 사장님이 다리인가 팔이 하나 없으셨었고 아들은 지체 장애가 있었던 걸로 기억함..
엄마가 가끔 손님들이 남기고 간 치킨 챙겨뒀다가 주셨는데 세상에 그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음.
어렸을 때 부터 제가 몸이 좀 약했는데.
엄마 일하는데 제가 아프다고 했나봄.
그런데 일하는 중이라 엄마가 눈치보느라 저한테 신경 못쓰고 퇴근할 때 보니 열이 펄펄 나서 쓰러져 있었다고.
엄마가 그때 너무 미안했다고 아직도 말하심..

제가 초딩이 되었을때.
동네에 새로운 치킨집이 생겨서 엄빠랑 다 같이 갔는데 제가 1인 1통닭 하고 더 먹겠다고 하니까 아빠가 그만 먹고 가자고 했다가 엄마랑 왜 내 새끼 밥 못먹게 하냐고 대판 싸움..

뭔가 어머니의 힘들었던 기억의 음식이 치킨인 것 같음.
지금은 1인 1통닭 못함.. 머슥.
27477 2022-02-23 02:00:26 0
[일본자료펌] 중국의 건강식.jpg [새창]
2022/02/22 15:45:07
과학적으로 저게 왜 맛이있다는건지 알려주십시오.
27476 2022-02-23 00:17:15 4
어린이 192명을 데리고 가스실로 들어간 남자 [새창]
2022/02/22 10:16:06
휴. 편-안.
27475 2022-02-22 13:26:50 1
엉..? 이정재가 왜 구찌엨ㅋㅋ? [새창]
2022/02/22 11:55:20
뭔가 뽝 하고 시선을 잡는 게 있네요.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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