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ㅋㅋㅋ 괌 갔을 때 건 비치 다녀왔는데. 호텔들 주르륵 있는 투몬 비치랑 연인의 바위 중간에 있는 해변입니다. 거리는 가까운데 차 렌트 아니면 좀 가기 어려움. 개인적으로 투몬 비치보다 여기가 더 좋았어요. 거기 가면 이런 대포 있음 ㅎㅎ 사진은 앨범 뒤지기 귀찮아서 퍼옴.
그런 짜증 +@인 새기가 어제 있었지 말입니다. 바쁠 때 와서 30분 죽치고 앉아서 이것저것 저렇게 동문서답 스무고개 하면서 물건 고르는거 도와주고 계산만 하면 되는데. 지갑 차에서 안갖고 왔다고 가지고 온다고 했는데 아직도 안옴. 그거 다른 손님이 관심 있어했는데 기껏 홀드 해놨더니. 시바새기. 300불 짜린데. 시바. 시바.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