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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49 2022-02-28 04:55:10 0
오늘의 잡소리 메들리 [새창]
2022/02/28 04:15:28
2주 마다 맞는거랑 매주 먹는 약은 알람을 맞춰놨는데.
매일 먹는건 매일 먹는 거니까 알람을 안맞췄다 그겁니다?
자러가기 전에 물 마시면서 그때 약을 먹으면 되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그걸 까먹는단 말입니다?
27548 2022-02-28 04:53:11 0
죄송한데...저희 싸우는 중이거든요?jpg [새창]
2022/02/28 00:08:13
응? 그런데 생각해보니 대포 디자인으로 봐서 이건 세계 2차 대전 때 인 것 같은데.
아몰랑....
27547 2022-02-28 04:52:19 0
죄송한데...저희 싸우는 중이거든요?jpg [새창]
2022/02/28 00:08:13

엌ㅋㅋㅋ 괌 갔을 때 건 비치 다녀왔는데.
호텔들 주르륵 있는 투몬 비치랑 연인의 바위 중간에 있는 해변입니다.
거리는 가까운데 차 렌트 아니면 좀 가기 어려움.
개인적으로 투몬 비치보다 여기가 더 좋았어요. 거기 가면 이런 대포 있음 ㅎㅎ
사진은 앨범 뒤지기 귀찮아서 퍼옴.
27546 2022-02-28 04:29:49 1
오늘의 잡소리 메들리 [새창]
2022/02/28 04:15:28
저는 잠자기 전에 물을 무조건 마시기 때문에 냉장고 옆에 놔뒀는데도 까먹더군요.
걍 지능 문제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545 2022-02-28 02:18:21 0
지난 2월 3일 KBS 9시 뉴스 클로징.mp4 [새창]
2022/02/27 16:14:53
어 수화도 나라별로 다르나봐요!
미국인데 감사합니다가 손끝에 입 맞추고 앞으로 내미는 모습이던데..
가게에 핵존잘 손님이 청각 장애가 있으신데 레알 젠틀함.
처음에 나한테 관심있나 저게 뭔 뜻이여 두근거리면서 검색했는데 그냥 감사하다는 뜻이었음.
아 걍 그렇다고.
27544 2022-02-27 23:52:22 0
중국 롤방송이 인기 많았던 이유 [새창]
2022/02/27 17:56:56
저 크기에 저 무브먼트라니.. (실망)
27543 2022-02-27 23:36:12 0
라르크앙시엘 아시는 자게이 계십니까? [새창]
2022/02/27 01:04:57
음. 저는 목소리가 좋았던 ㅎㅎ
사실 외모는 엑스재팬 히데나 말리스 미제르 마나같이 화장 찐한 타입을 더 좋아했지요.

지금은 음악 취향이 바뀌어서 비주얼계는 안들은지 오래인데.
녹터널 블러드러스트는 좋아합니다.
외모는 관심 없고 피똥싸는 메탈코어라서 좋아합니다..ㅋㅋㅋ
27542 2022-02-27 23:31:37 0
대화할 때 짜증나는 타입 [새창]
2022/02/27 08:05:16
가끔 불친절해지는 나의 모습에 마음을 다 잡으려하지만 리밋이 풀릴 때가 있음요.
그르르르륵...
27541 2022-02-27 13:02:38 0
22년 11월 소녀전선 OTs-14 그로자 연회의 지배자 중상버젼 [새창]
2022/02/22 16:09:41
이거 좀 이쁜듯.. 호엥..
27540 2022-02-27 12:02:26 1
라르크앙시엘 아시는 자게이 계십니까? [새창]
2022/02/27 01:04:57
어 그거 차 도로소리. 피아노. 드럼으로 시작하는 !!
두뇌에 자동 재생되네요.
27539 2022-02-27 10:59:32 0
대화할 때 짜증나는 타입 [새창]
2022/02/27 08:05:16
장사꾼은 시바시바 웁니다. 시바루ㅜㅜ 시바루ㅜㅜㅜㅜ
27538 2022-02-27 10:58:50 0
대화할 때 짜증나는 타입 [새창]
2022/02/27 08:05:16
살려주이소!!
27537 2022-02-27 10:58:29 0
대화할 때 짜증나는 타입 [새창]
2022/02/27 08:05:16
시바 ㅜ
27536 2022-02-27 08:36:21 0
라르크앙시엘 아시는 자게이 계십니까? [새창]
2022/02/27 01:04:57
게다가 하이도 진짜 이뻤음. 호엥..
27535 2022-02-27 08:23:02 2
대화할 때 짜증나는 타입 [새창]
2022/02/27 08:05:16
그런 짜증 +@인 새기가 어제 있었지 말입니다.
바쁠 때 와서 30분 죽치고 앉아서 이것저것 저렇게 동문서답 스무고개 하면서 물건 고르는거 도와주고 계산만 하면 되는데.
지갑 차에서 안갖고 왔다고 가지고 온다고 했는데 아직도 안옴.
그거 다른 손님이 관심 있어했는데 기껏 홀드 해놨더니.
시바새기. 300불 짜린데. 시바. 시바.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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