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지//
보고 싶은 것만 보시면 그렇게 보이시겠지만..
지난달 20일 기간제교사 제외 발표
> 여러 국회의원 및 전국기간제교사 연합회 반발, 이와중에 진보 성향 교육감도 논의 가능성 여부 시사 > 오늘 최초 논의
이렇게 된겁니다... 무조건 제외한거 아니구요 최초에 발표했을 때도 기간제 제외한다, 하지만 논의 가능성 있다고 얘기해서 기사난겁니다.
무조건 제외한다 발표 이후에 저런 반응에 피드백 안하면 그토록 치를 떨었던 '불통' 아닙니까?
아니면 이번 심의회는 제외는 기정 사실화 되어있지만 정규직화 찬성 여론에 대한 달래기식 소통 코스프레라고 말씀하실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