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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2015-05-27 17:20: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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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캐를 키우면 여친이 생길까여?
156 2015-05-26 07:48: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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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으어... 폰으로 썻더니 오타투성이네요 ㅠㅠ
[수정1]
대세 의견과 달라서 비공감을 많이 받아 차단되는건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찾아봐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수정2]
비공감 많이 받으시고 산으로 가신다고해서 상처 받지 마셔요.
154 2015-05-26 07:42:15 3
[새창]
건전한 토론 문화가 되어야 한다는건 맞다고 봐요.
좀 더 따뜻하게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거요.
막상 저도 부족한 사람입니다만...
대세 의견과 달라서 비공감을 많이 받아 차단되는건 거 좋은 방법이 없을까 찾아봐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찬성,비공감은 내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이자나요. 비공감 많이 받으시고 산으로 가신다고해서 상초 받지 마셔요. 비공감 받은 글들 보면 가끔은 정말 눈 찌푸려지는 글도 있지만 그 외의 글은 다른 의견일뿐이지 틀린 의견은 아닌거에요.

그리고 전 오유의 [진지]가 좋아요.
153 2015-05-24 12:59: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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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꼬꼬(닉언죄)
저 걱정하신게 어떤건지는 알겠습니다만
사실 LG생건의 이미지게 기생충이 붙게 된건 확실히 이미지에 손상이 가는게 아닐까요? 청결이나 위생에 신경 써야하는 기업입장에서요. 40~60대는 정확한 상황을 모르고 믿어 버린다는 입장에서는 분명 이미지에 타격이 갔다고 봐요. 그리고 관심없는 10~30대도 그냥 연관 단어들로 인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될거구요. 이런 입장에서 기업이 아니라 개인의 문제였다면 레이디꼬꼬님은 참으라고 하셨을껀가요? 기업의 횡포가 될수 있다고 걱정하시지만 사실상 기업에게 손해를 감수 하라는거자나요.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요. '선'이라는거는 개인도 기업도 서로 지켜야 하는 문제 아닌가요? '기업'에게만 선을 넘어도 참으라는건 불공평 하다고 봐요. 호두 과자점 사태와 달리 LG생활건강은 그냥 제3자의 입장에서 아무런 행동도 안 하다가 봉변을 당한거 처럼 보이는데요? '생활건강'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기업에게 기생충 이라는 단어는 '이미지'에 피해를 입히는 단어입니다. 그러니 기업 입장에서 최소한의 행동은 보이는게 당연하고 문제 될건 없어 보입니다.
기업이기에 당한 피해를 감내하고 참으라고하는건 불공평 하죠.

1.누군가가 레이디꼬꼬님의 이름으로 "175 이하는 다 루저다"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그 사람에게 너는 **과에 아무개가 아니냐? 라고 물어 보았을때 그 사람은 "그럴수도 있겠지?" 라고 했습니다.
2. 그 소문은 과전되어가며 커져갔고 결국 175이하의 키를 가진 교수님의 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교수님은 소심해서 원래 a를 줄려고 했지만 b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보는 학우들마다 수근 수근 거립니다. 썸을 타던 이성에게 어느날 연락이 끊기게 됩니다. 이유는 그 이성의 가족들이 다 175이하였죠.
3. 결국 당신은 원인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인인 그 사람을 찾았습니다. 그 사람은 난 당신을 사칭한적이 없다고 말하네요.
4. 그러면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건가요?

위의 경우라면 레이디꼬꼬님은 어떻게 할건가요? 참으실건가요? 어떻게든 그 사람에게 최소한의 경고를 주려고 할까요?

개인과 개인 경우와
개인과 기업 경우라서 지켜야 할 선이란게 달라지는건가요?
152 2015-05-23 22:32: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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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꼬꼬(닉언죄)
애매하네요...
혼자 정리하자면...

그러니까 회장품으로 유명한 '이'씨 가문이 있었는데 어느날 세간에 '이'씨 집안 화장품에 기생충이 나온다는 소문이 퍼졌다.
깜짝 놀란 '이'씨 가문에서 진상을 파악해보니 '이'아무개가 학문을 논하다가 [태아는 기생충으로 볼수도 있다]라는 말을 하여 소문이 와전되어 ['이'씨 가문 화장품에서 기생충이 나온다]가 되었다.
'이'아무개는 누군가에게 [지식이 있고 이름이 '이'씨인걸 보아하니 네가 '이'씨 기문 소속이구나! 내 '이'씨 가문에 말해서 너를 쫓아 낼것이다!!]이렇게 협박 받았을때 [우리 집에? 가능할거 같아?]라고 대답하였다. 후의 토론에도 '이'아무개에게 '이'씨 가문이냐고 물어보았지만 '이'아무개는 맞다고도 아니라고도 하지 않았다. 이 후 '이'씨 가문은 화장품의 판매에 지장을 받았고 가문의 명예도 떨어지게 되었다. 그래서 '이'아무개에게 죄를 물으려 한다.

그렇다면 '이'씨 가문은 잘못 된것인가? 거대한 권력이 개인에게 직접적인 명예 실추에 피해는 있다고 하기 애매한 사람에게 죄를 묻는게 과연 잘못 된것인가?

이게 제 나름대로 정리 한거긴 한데...
전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요 죄를 물을수 있다고 봐요
호두 과자 같은 경우는 자기 자신들이 마케팅을 잘못 한거 아닌가요?
솔직히 남을 비방하고 모욕하는 사람의 음식을 믿음을 가지고 먹을수 있나요? 제가 볼땐 아닐거 같은데요.
151 2015-05-21 00:08:31 0
개신팩 둘둘둘 작성자 수라 [새창]
2015/05/21 00:06:08
소울 암검령
150 2015-05-19 15:50: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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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비노출
149 2015-05-19 15:49: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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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라고 하지 않았어요?
오유는 다 오정이라면서요...
148 2015-05-16 06:4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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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매 사도마령
147 2015-05-15 12:35: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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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잘려고 했었는데 저 병크를 보니... 하... 자제가 안됬어요
146 2015-05-15 12:20:16 3
더이상 대화 진행 하지않겠습니다. [새창]
2015/05/15 11:56:31
이 사건으로 갑자기 가습이 답답해지고 만사가 짜증나며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무한히 떨어지네요...
어떻게 책임 지실껀데요?
와... 이건 사람들이 모여 잇으니 병크는 터진다라고 넘길수가 없네요...
145 2015-05-15 12:18:14 0
오유운영자가 여시관리자랑 채팅하면 말이라도 안하지 [새창]
2015/05/15 12:17:05
그러게 말입니다...
잠도 오고 짜증나고 모든게 귀찮은데...
갑자기 잠이 깨고 짜증이 치밀어 오르고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네요
사람은 역시 병크를 터트려 라는 ...
144 2015-05-15 12:16:54 0
저도 여시와의 채팅방을 주선하겠습니다. [새창]
2015/05/15 12:12:14
ㄱ ㅆㅂ ㅈㅉ ㅈㄴ ㅉㅈㄴ

여기에 욕 좀 쓸게요... 뭔가 사태에 대해 몽롱~ 하다가 짜증이 확 치밀어 오르네요...
비러먹을 채팅방 사건은...
143 2015-05-15 12:07:19 1
완장질의 시작은 이때부터죠 [새창]
2015/05/15 12:06:09
영웅이 되고 싶었으면 제대로 대처를 했어야 했을텐데 말이죠... 영웅도 아닌 뭣도 아닌 그야 말로 분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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