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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7 2020-06-25 16:02:42 0
40억 집 주인의 경비원 갑질 [새창]
2020/06/25 10:44:44
별로 문제까진 아닌 것 같네요, 더 잘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까지 못했다는 거랑 잘못을 했다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5286 2020-06-23 18:29:28 7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42.GIF [새창]
2020/06/23 18:01:10
충분히 넓은 면적의 유리판이 떨어질 경우 유리판에 밀린 공기층이 생기면서 완충작용을 하기는 개뿔 뭐지 방탄유린가
5285 2020-06-23 18:25:35 0
느닷없이 추격전 [새창]
2020/06/22 15:19:22
미수범으로 처벌됩니다.
모의만 했다고 처벌되는 건 아니고 정말로 실행하려고 했다고 인정될 때 처벌되는 걸로...
5284 2020-06-22 14:23:50 1
고양이분실->찾아옴->돌아옴?? [새창]
2020/06/20 19:34:40
우리나라 전래동화입니다.
5281 2020-06-18 12:52:47 31
펀쿨섹좌의 4차원 화법 [새창]
2020/06/18 11:11:21
*참고: 여기 있는 것들은 밈으로 창작된 것이고 실제 발언이 아닙니다.
5280 2020-06-17 18:50:36 0
몬티홀 딜레마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역설, 그리고 IQ 228의 수난 [새창]
2020/06/17 06:07:12
설마.... 사회자가 어느 문을 여는 것을 좋아하는지 참가자가 이미 알고 있을 경우를 전제로 이야기하는건가요?
그럼 1/2이 맞지만 그럼 더 이상 몬티 홀 문제라고 할 수 없는거 아닌가... 딜레마에 빠질 것도 없고;
5279 2020-06-17 18:00:46 0
몬티홀 딜레마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역설, 그리고 IQ 228의 수난 [새창]
2020/06/17 06:07:12
1. 처음에 맞는 문을 고를 확률 1/3
2. 고르지 않은 문 중 꽝인 문 하나를 공개
3. 선택을 바꿀지 안 바꿀지 선택

1,2 번의 전제가 같은 이상 3번에서 바꿀 때 당첨될 확률은 처음에 오답을 고를 확률인 2/3 와 동일하죠.
5278 2020-06-17 17:17:24 0
몬티홀 딜레마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역설, 그리고 IQ 228의 수난 [새창]
2020/06/17 06:07:12
본문에서 사각형의 넓이로 설명하는 것이 open1/open2 의 경우로 나누어 설명했기 때문에 위의 꽝1 꽝2 로 나누어 본 것과 같은 내용으로 이해되며, 사회자의 전략이라고 칭한 것이 사실은 참가자의 선택에 종속되는 것인데, 독립사건으로 잘못 해석하여 생기는 오류라고 판단됩니다.
5277 2020-06-17 17:09:12 0
몬티홀 딜레마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역설, 그리고 IQ 228의 수난 [새창]
2020/06/17 06:07:12
"사회자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1/2 이라는게 혹시 아래와 같은 얘기인가 하여 씁니다.

사회자 전략에 따라 확률은 1/2 이다?:
사회자가 꽝1, 꽝2, 당첨 중에 참가자가 꽝1을 고르지 않는 한 꽝1을 공개하기로 정했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1. 꽝1 이 공개되었을 때(2/3확률): 당첨자가 고를 수 있는 나머지는 꽝2, 당첨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참가자는 정답을 모른 채로 선택하므로 자연히 바꾸었을 때 당첨될 확률도 1/2, 안 바꾸었을 때 확률도 1/2
2. 꽝2 가 공개되었을 때(1/3확률): 당첨자가 고를 수 있는 나머지는 꽝1 또는 당첨으로 위와 똑같이 바꾸었을 때 당첨확률 1/2, 안바꾸었을 때 1/2
따라서 선택을 바꾸든 안 바꾸든 1/2 확률로 당첨됩니다.

함정:
눈치빠른 분은 읽으면서 바로 눈치채셨을 겁니다. "꽝2가 공개되었을 때 당첨자가 고를 수 있는 것은 꽝1 또는 당첨" 이라고 썼는데, 당첨자가 고르는 것이 먼저 일어나는 사건이며, 무조건 "꽝1" 을 고른 상태죠. 이미 꽝1을 선택한 상태이기 때문에 바꾸면 무조건 당첨, 바꾸지 않으면 무조건 꽝이 됩니다.
5276 2020-06-17 16:12:25 0
몬티홀 딜레마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역설, 그리고 IQ 228의 수난 [새창]
2020/06/17 06:07:12
e-book 이 없어서 아직 해당 책 내용은 보지 못했는데, 방법이야 베이즈 추정이든 뭐든 답 자체는 정해진 것이라고 보고...
"사회자의 관점"에서 본다고 생각하신게 (어떤 의미로 쓴 것인지 명확하게 이해는 안되지만)실제로는 틀린 관점이 아닐까 합니다.
5275 2020-06-17 15:47:38 0
몬티홀 딜레마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역설, 그리고 IQ 228의 수난 [새창]
2020/06/17 06:07:12
이 설명은 조금 잘못한 것 같습니다... 자동차가 있는 칸을 고를 확률이 문제에 포함되기 때문에 헷갈리는 설명인 것 같네요.
5274 2020-06-17 15:44:59 0
몬티홀 딜레마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역설, 그리고 IQ 228의 수난 [새창]
2020/06/17 06:07:12
사각형의 면적으로 확률을 설명하면서, 3번칸을 open1 / open2 로 설명한 것이 엄밀하게 따지면 틀린 것입니다. 사회자가 선택하는 open1 / open2 가 아니라 참가자가 선택하는 change / unchange 로 봐야 할 것입니다.
5273 2020-06-17 15:34:18 0
몬티홀 딜레마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역설, 그리고 IQ 228의 수난 [새창]
2020/06/17 06:07:12
즉, 자동차가 있는 칸을 골랐다면 그 시점에서 당첨 확률이 바꾸느냐 안바꾸냐의 1/2 인 것이며, 사회자의 전략에 의해 바뀐 확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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