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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2011-11-02 23:24:34 0
축구선수 이 둘 중에 누가 더 못생겼나요???? [새창]
2011/11/02 16:37:25
제르비뉴 못생기지 않았는데....
756 2011-11-02 22:34:48 0
누구도 피할수없는 훼이크 공격 [새창]
2011/11/02 22:33:25
이거 처음봤을 때 정말 미친듯이 웃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다시 봐도 재밌네요
755 2011-11-02 21:59:05 0
야후는 한국껀가요?? [새창]
2011/11/02 21:58:39
미국이요.
754 2011-11-02 17:19:02 0
이 문제의 정답을 찍었을때 찍은답이 정답일 확률? [새창]
2011/11/02 16:57:27
복수정답이라는 언급이 없으므로 1개를 답으로 골라야 한다는 가정하에, 답이 뭐가 있는질 보고 고르는 것이 아니므로 넷 중에 하나이므로 25%

그런데 25%라는 보기가 2개 있으니 사실은 50%

그런데 답이 50%라면 보기 넷 중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니 25.... 으응?
753 2011-11-02 14:34:55 0
페르마의밀실 문제 업글버전 [새창]
2011/11/02 14:27:45
그러면
1번에서 1개, 2번에서 2개, 3번에서 4개, 4번에서 8개, 5번에서 16개를 빼서 무게를 재면 가짜금화자루가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체크할 수 있음
752 2011-11-02 14:32:17 0
페르마의밀실 문제 업글버전 [새창]
2011/11/02 14:27:45
자루에 1~5번을 매긴다.
1번에서 1개, 2번에서 2개, 3번에서 3개 .. 이런 식으로 꺼내서 무게를 잰다
1번이면 1g, 2번이면 2g, 3번이면 3g 무게가 더 많이 나갈 것이다.
751 2011-11-02 14:11:16 0
사고났어요 근데 가해자측에서 5:5라면서 난리칩니다. [새창]
2011/11/02 13:56:12
왜 안 멈추셨어요 ㅜ 택시쪽 블박인가본데 택시는 속도 줄이는게 느껴지는데 님 차는 급정거안하고 그냥 와서 박는 걸로 보이네요...
750 2011-11-02 13:07:07 3/5
제르비뉴 욕하지 마세요... [새창]
2011/11/02 11:11:25
1
이 글을 어떻게 봐도 글쓴이=박까 인데 뭔 개솔이지, 밥줘라고 하지말고 박주영이라고 하든가, "밥줘가 평소에도 믿음을 못준거지", "밥줘를 팀으로 둔 팀원들이 불쌍하지" 이렇게 말해놓고 박까라고 의심받을 여지가 없다고?

너 언어영역 30점 넘은 적 없지?
749 2011-11-02 11:48:48 2
선수 능력보다 박주영이 더중요한건 [새창]
2011/11/02 08:08:12
그런데 일반적으로 약팀에 강하고 강팀에 약한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박지성 선수가 대단한 거고...
748 2011-11-02 00:34:32 0
비커속의 촛불 [새창]
2011/11/01 23:09:46
헐 파라핀이 탄화수소구나 ㅡㅡ;;;; 그러면 양초에 있는 수소와 산소가 결합해서 수증기가 되면서, 기체상태이던 산소가 액체상태인 물로 변하면서 부피가 줄어드는 것이겠네요.
747 2011-11-02 00:34:01 0
비커속의 촛불 [새창]
2011/11/01 23:09:46
흐름을잡다님의 말씀대로면 온도가 올라간 상태에서 비커를 덮고 온도가 하강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기 어려워 보입니다.

만약 촛불을 키고 거의 동시에 비커를 덮는다면 온도가 올라가면서 팽창 후 다시 수축할텐데, 이 때 수축한 것은 팽창할 때와 동일할 것입니다.

온도가 올라갈때까지 좀 기다렸다가 비커를 덮는다고 하면, 비커를 덮기 전에는 공간이 열려(?)있으므로 촛불 하나로 인한 온도상승은 대단히 작을 것입니다. 촛불 하나 켜놨다고 실내온도가 3도 4도씩 올라가진 않겠죠? 1~2도라면 몰라도... 그리고 1도당 1/273만큼의 부피변화가 있으므로 ... 눈에 띄는 변화가 생기기는 어려워보입니다.
746 2011-11-02 00:23:18 0
비커속의 촛불 [새창]
2011/11/01 23:09:46
생각해보니까 이산화탄소와 산소/질소 사이의 용해도 차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네요. 비커 안은 밀폐되어 있으니 그냥 산소만 있어도 약간(이산화탄소 100%와 비교했을 때 1/30정도?) 수면차이가 생기겠습니다.
745 2011-11-02 00:21:29 0
비커속의 촛불 [새창]
2011/11/01 23:09:46
네 맞습니다 잘 안 녹습니다. 제가 잘 녹는다고 한 건 어디까지나 산소/질소에 비교했을 때 그렇다는 겁니다!!!! 그리고 대기는 70%가량의 질소와 30%가량의 산소로 이루어져 있지요.

이 "약간의" 용해도 차이때문에 비커 내부와 외부의 기압차이가 발생하고, 수면의 높이차는 그 "약간의" 기압차이때문에 만들어진 거라는 것입니다.

1기압은 수은 76cm를 밀어올리는 힘입니다(비커 내부가 진공이고, 물 대신 수은이 채워져 있으면요). 앞에서 27.3cm라고 한 건 헛소리였습니다; 그리고 수은은 물보다 밀도가 13.5배 높습니다. 즉, 비커 내부가 진공이 된다면, 물은 76cm의 13.5배인 10m 26cm 만큼 올라갈 수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약간의 기압차이로도 수면에 차이가 보일 수 있다는 거죠.
744 2011-11-02 00:16:07 0
어려운건 아닌데여 과학계를 바꿀 혁명 [새창]
2011/11/02 00:01:35
초점이라는 것이 한 "점"에 불과하니까 크기가 있는 물체면 당연히 초점에 있다고 해서 안보이는게 아니라고 봐야할 것 같은데요. 거의 안 보일 수는 있겠지만...
743 2011-11-02 00:13:45 0
비커속의 촛불 [새창]
2011/11/01 23:09:46
아 CO2가 물에 녹으면 H2CO3가 되기때문에 무의미하다는 부분은 잘못된 것 같군요. 여하튼 -_- 포인트는 산소와 질소보다 용해도가 훨씬 높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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