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지구의 이동속도는 얼마나 될까요? [새창]

절대적인 (움직이지 않는)기준이 없거나, 있어도 알 수 없으므로 측정이 불가합니다.

1491 2012-07-15 04:04:01 6

[BGM] 한류 종결자 [새창]

구름곰// 책과 영화를 보고 남는 것이 있는 것처럼 게임을 해도 남는 것은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이라면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의 사회적 경험을 할 수 있고, 패키지 게임이라면 사고력을 키우는데 지대한 공헌을 할 수 있습니다. 머리 좋은 사람이 게임을 못 할 수는 있지만 게임 잘하는 사람 치고 멍청한 사람은 절대 없어요.

가장 올바른 식습관은 '골고루 먹는 것'인 것처럼 문화생활도 '편식'이 문제이지 한 가지 나쁜 메뉴를 탓할 수는 없습니다.

1490 2012-07-15 04:04:01 8

[BGM] 한류 종결자 [새창]

구름곰// 책과 영화를 보고 남는 것이 있는 것처럼 게임을 해도 남는 것은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이라면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의 사회적 경험을 할 수 있고, 패키지 게임이라면 사고력을 키우는데 지대한 공헌을 할 수 있습니다. 머리 좋은 사람이 게임을 못 할 수는 있지만 게임 잘하는 사람 치고 멍청한 사람은 절대 없어요.

가장 올바른 식습관은 '골고루 먹는 것'인 것처럼 문화생활도 '편식'이 문제이지 한 가지 나쁜 메뉴를 탓할 수는 없습니다.

1489 2012-07-11 20:17:39 0

I am runned 맞는 문장인가요? [새창]

아 맞다... run이 분사형이지... runned를 전부 run으로 ㅡ,.ㅡ

1488 2012-07-11 17:53:05 0

I am runned 맞는 문장인가요? [새창]

위 댓글에서 한국어로는 xxx에 들어갈 말이 있지만..(예: 나는 운동장을 달린다) 이것은 영어로 표현하면 목적어가 아닌 부사구가 되죠.

1487 2012-07-11 17:51:18 0

I am runned 맞는 문장인가요? [새창]

형식상으로 보면 run에는 목적어가 없기 때문에 자동사로 분류됩니다.

I run -> 나는 달린다

목적어가 있다면?

I run xxx -> 나는 xxx를 달린다 ->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음

수동태로 쓴다면

xxx is runned(by me) -> xxx는 (나에 의해)달려졌다.

1486 2012-07-11 17:46:53 0

I am runned 맞는 문장인가요? [새창]

자동사가 수동태가 되지 않는다는 건 수동태로 쓸 경우에 아무 의미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I was runned를 억지로 해석하면 나는 달려졌다?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잖아요.

I had runned는 사용할 수 있죠. 나는 달렸었다 정도가 되겠네요.

1485 2012-07-11 17:44:20 0

I am runned 맞는 문장인가요? [새창]

하고 싶은 말이 뭔대요;;;

1484 2012-07-11 17:09:02 0

오랜만에 얼탱이없는 애니가 나왔네요....ㅋㅋ [새창]

쵸센징(조선인)은 비하발언인데 한반도는 그냥 정식 명칭이 조선반도인가 보더라고요...

1483 2012-07-10 22:57:04 0

뻘글인데 왜 일베랑 오유 사이가 적대적? [새창]

제가 알고 있는 대로 간단요약:
일베인들이 똥통에서 놀고 있음
오유에서 손가락질함
그러자 일베에서 몰려와서 오유에 똥칠함

1482 2012-07-10 21:59:36 0

[새창]

박정희시대가 계속되었으면 우리나라가 (재벌만)부유한 북한 같은 상황이었을 건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진 않았으니 박정희도 잘 했네"라고 말하려는 겁니까?

1481 2012-07-10 21:58:15 0

[새창]

이전 리플까지는 그래도 "동감은 못하지만 이해는 되는" 발언이었는데 지금 리플은 어처구니가 없어서 할 말이 없군요.

그래서 박정희를 타도하지 못했다면요? "결과적으로 좋지 않네 ^^" 하고 넘어가실 겁니까?

1480 2012-07-10 21:53:51 0

[새창]

민주주의나 사회주의는 기본적인 경제력이 있어야 하고, 독재정치는 기본적인 경제력이 없어도 되는 겁니까?

역사시간에 졸지 않으셨다면, "지배자"의 출현이 농경으로 인해 잉여 생산물이 많아지고 사유재산이 생기면서 라는 것은 배우셨을 텐데요.

1479 2012-07-10 21:52:35 0

[새창]

어떤 정부라도 무능하고 부패할 수 있습니다. 민주정치이든 독재정치이든지요. 다른 점은, 독재정치는 그것이 폭력적으로 타파되지 않는 한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고, 민주정치는 민주적으로 해결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1478 2012-07-10 21:51:07 0

[새창]

박정희/전두환이 불러온 최악의 결과가 바로 "준법하면 돈이 안된다"라는 인식을 가져온 것이라고 봅니다. 부정부패해야 잘 산다는 바로 그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