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몰래 남편이 밤에 보던 것.jpg [새창]

글은 이해하지만 글을 쓰는 마음은 이해하지 못하는 지능 ㅜㅜㅜㅜㅜ

6021 2022-05-29 00:37:50 0

4살때부터 개처럼 달리기 연습한 여자.gif [새창]

두발이랑 별 차이 없을 리가 없을 것 같은데요... 믿기 힘듦

6020 2022-05-27 19:44:18 3

개봉 대기중이라는 마동석 차기작 [새창]

대학원도요~~~~

6019 2022-05-22 21:03:30 1/4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부끄러운점... [새창]

동의하진 않지만 뭐, 우리 상황이 일본보다 못하다고 주장하는 것까지는 그렇다 치고... 전시작전권이 한미연합사(미군이 아니라!) 에 있다고 일본보다 못하다고 하는건 너무 비약이 심하지 않나요?
북-중-러가 바로 옆에 있는 지정학적 상황 때문에 긴밀한 협조 필요성이 있어서 그런거지요. 부사령관은 엄연히 국군이기도 하고...
국군이 미군 밑에서 총알받이 노릇한다고 적어놓은것도 지적하려다 말았는데, 진짜로 총알받이로 쓸거면 반대로 주한미군 빼고 일본에 주둔하면 됩니다. 6.25 전쟁때 여차하면 참전 안하려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6018 2022-05-22 20:14:15 1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부끄러운점... [새창]

군대를 보유하고 있는 거나 다름없다는 말 자체에는 동의
근데,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군대의 작전권을 어떻게 미국이 갖고 있을 수 있겠습니까...?

6017 2022-05-21 00:09:34 13

도로위 양아치의 최후 [새창]

b239님 두 가지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1. 경적 울리면 삽으로 창문깨고 ㅈㄹ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싸이코패스.
2. 여기 댓글만 보고 사람들이 경적을 막 울리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는 줄 아는 멍청이.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6016 2022-05-20 20:24:05 3

기후위기가 어떤지 궁금하면 몽골을 보라 [새창]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라는 책의 구절이 인상깊더군요. "기후위기는 내일의 종말이 아니라 오늘의 반지하 침수다".

6015 2022-05-20 10:23:44 0

국경탈환 보고 소식을 받은 젤렌스키 대통령 [새창]

뭔 개소리가 이렇게 많아, 크림반도 합병, 돈바스 전쟁이 언제 일인데 젤렌스키 잘못 타령이야, 러시아 밑으로 들어가거나 갑자기 나토+미국이 3차대전 각오하고 전적으로 도와주거나 푸틴이 뒤지지 않는 이상 전쟁은 시간문제였음

6014 2022-05-15 12:18:05 1

한문철TV 그랜드슬램 [새창]

처음 보이는 박살난 흰차는 별도인듯 (그 차 외에 망가진 차가 안 보임)
유턴하던 차는 처음엔 저에게도 오피러스처럼 보였으나 체어맨인듯

6013 2022-05-01 20:14:49 5

의외로 스타벅스에서 하면 이상한 것 [새창]

누가봐도 카페에서 커피만 마시는 사람이 없다는 아이러니를 농담으로 한 말인데, 혼자 진지먹고 누구를 깎아내리기 위해 혓바닥이 근질거리는 사람이 요기있었네요.

6012 2022-04-28 22:17:03 0

담당 편집자가 만화제작에 필수인 이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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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1 2022-04-18 18:35:47 0

후방주의) 점점 더 자극적으로 되가는 피아노좌 [새창]

'오래된 순' 이랑 '최신 순' 비교하면 차이가 너무 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

6010 2022-04-17 00:51:39 0

새끼 손가락을 걸수 없어.manhwa [새창]

그러한 내용을 암시하는 부분이 없으므로 오컴의 면도날 식으로 보면 이번 사고로 죽은 사람이라고 보는게 타당할 듯 합니다. (물론 작가 맘이지만)
예를 들어 중간의 할아버지처럼 처럼 5년 전에 왔다는 등의 대사가 있지 않다면요.

6009 2022-04-16 09:25:29 1

어느 중국 여성의 다이어트 성공기 [새창]

소금과 비만은 별 관계없습니다

6008 2022-04-16 09:11:45 1

1940년 조선 백문백답 [새창]

와 환빠가 아직도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