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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23: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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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애니속의 민폐 캐릭터인 타카나시 타로를 못짜르는 이유가 제작파트 이직율과 인원부족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업계인들은 '미야모리 같은 사람은 없어, 타로 정도면 에이스다. 실제로는 더한 고문관들이 많다'는 반응. 애니메이션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스탭 잡일을 도맡아 하는 경우도 있어 강도가 매우 높은 축에 속한다. 전 업계인이 히라오카의 사연을 보고 픽션으로 느껴지지 않는 리얼리티가 있다고 표현하는 것만 봐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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