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초끈이론이 맞다면... [새창]

꼭 상대성이론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뉴턴 이래로 모든 변수를 확실하게 알고 있다면 결과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는 결정론적 세계관이 일반적으로 퍼져 있었지만, 양자역학으로 인해 비결정론적 세계관이 대두되었죠. 상대성이론은 결정론, 양자역학은 비결정론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3740 2016-01-12 15:39:09 1

근현대사를 돌이켜 보며 생각하는 <N>운동 논쟁 [새창]

추천드립니다.

3739 2016-01-12 15:35:20 0

더빙이 어색한건 당연한겁니다 [새창]

그렇죠~ 더빙 먼저 접하면 원판이 어색합니다~ (물론 명백한 발더빙은 제외)

3738 2016-01-11 23:03:53 1

다시보는 남다른 데뷔골 [새창]

골과 어시를 모두 기록하고 싶었던...

3737 2016-01-11 21:58:34 0

[본삭금](질문글)애니 제목을 찾는데요.. [새창]

스쿨럼블?

3736 2016-01-11 21:50:35 0

[본삭금](질문글)애니 제목을 찾는데요.. [새창]

...그림체는 블리치 같다고요? 모르겠다...

3735 2016-01-11 21:50:07 0

[본삭금](질문글)애니 제목을 찾는데요.. [새창]

러브히나?

3734 2016-01-10 12:11:55 1

순리?대로면..정원이가 무지 배아플 것 같네요 [새창]

개인적인 견해로는 '국정원 주도'의 댓글작업은 지금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이미 걸려서 위기를 맞은 전적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은 야당의 위기상황이기 때문에 굳이 벌써부터 하고 있진 않을 것 같습니다.(여차하면 투입하려고 준비는 하고 있을지도?)

현재는 과거에서부터 이어온 새누리나 기타 친정부 단체에서 뿌린 소스에 세뇌된 일베 애들의 자발적 분탕질이라고 봅니다.

3733 2016-01-10 12:03:41 6

순리?대로면..정원이가 무지 배아플 것 같네요 [새창]

실제로 댓글 공작을 한 적이 있느냐 - 있음
지금도 하고 있느냐 - 모름,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음

3732 2016-01-10 12:01:55 5

순리?대로면..정원이가 무지 배아플 것 같네요 [새창]

https://namu.wiki/w/%EA%B5%AD%EA%B0%80%EC%A0%95%EB%B3%B4%EC%9B%90%20%EC%97%AC%EB%A1%A0%EC%A1%B0%EC%9E%91%20%EC%82%AC%EA%B1%B4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A%B5%AD%EA%B0%80%EC%A0%95%EB%B3%B4%EC%9B%90_%EC%97%AC%EB%A1%A0_%EC%A1%B0%EC%9E%91_%EC%82%AC%EA%B1%B4

3731 2016-01-08 13:25:19 0

최단시간 소소한 사이다 썰 [새창]

저는 시내버스 타고 가는데 버스가 3차선에서 신호 대기중이었음
근데 옆옆 1차선에 있던 차가 갑자기 불법유턴. 그런데 그 차의 대각선 뒤 2차선엔 경찰차가 있었고... 아쉽게도 버스가 출발해서 뒷장면을 못 봄 ㅜㅜ

3730 2016-01-05 17:44:12 0

뭔가 이상한 주의사항 [새창]

어디가 이상한거죠?

3729 2016-01-05 01:19:45 52

N 관련 문제점 정리. [새창]

맞습니다.

아까도 썼지만 반대하는 분들이 많은 건 과거 일베/여시와 싸울 때 좌표조작을 비판했던 분들이 많은 만큼 거부감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3728 2016-01-05 01:14:18 2

[새창]

기분나쁘실지 모르겠지만... 이건 자기합리화를 위해 본질을 애써 피해가며 부수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유"에서 "뉴스기사 댓글"을 타겟으로 링크를 올리며 자신의 의견을 남기도록 분명하게 유도하고 있으며(굳이 다시 상기시켜드리자면 본문에 썼듯이 저도 찬성합니다), 이것은 누가 뭐라고 하든 과거 오유가 비판했던 행동 그대로입니다. 그 때 물론 일베의 저속한 표현도 문제삼았었지만, 좌표조작 행위 자체를 문제로 삼는 것이 누가 봐도 대세였죠.

그냥 그 때 오유의 여론이 잘못되었던게 맞다고 인정하는게 가장 깔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