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레전드 [새창]

노잼에 너무 익숙해져 이제는 드립도 이해하지 못하는 오유인들이었다.

4461 2017-09-27 13:19:45 0

[새창]

11
글씨가 달라도 발음이 같을 수 있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종성 발음은 ㄱㄴㄹㅁㅂㅅㅇ 으로 통합되는 건 아주 기본적인 얘기고요.

1
듣고보니 추/츄는 알겠네요... 쎄게 하느냐 아니냐인듯..
근데 주/쥬는 아직도 이해가 안됨 내 발음이 이상한가

4460 2017-09-27 13:04:17 15

짝 감동적이었던 장면.jpg [새창]

저도 보면서 '아니 왜 저기서 줄을 바꿔' 했네요 ㅋㅋㅋㅋ 직접 공부해서 쓴 게 아니라 누군가한테 부탁하거나 인터넷 어디서 보고 베껴쓴 거 같음

4459 2017-09-27 11:52:14 15

[새창]

일상생활에서 주/쥬, 추/츄 별로 신경안쓰고 비슷하게 발음한다는 것 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단독으로 발음하면 아주 명확하게 구분되는데요.

4458 2017-09-27 02:33:59 1

하다못해 방문수높아도 알밥니까? 당당하면 저격하라고요.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85934&s_no=1382391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711518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754339

무분별한 알바몰이는 신고합시다

4457 2017-09-26 23:04:55 41

[새창]

엥? 주/쥬, 추/츄가 왜 구분이 안돼요?

4456 2017-09-26 20:47:35 0

[새창]

만 명 돌파 ㅋㅋㅋㅋㅋ

4455 2017-09-26 12:58:19 0

[새창]

영상 하나에 광고 10개가 달려있음 ㄷㄷㄷ

4454 2017-09-25 23:46:36 4

메갈이 여초에서 쓰는 전략이 어디에도 스며듬 [새창]

1단계 : 베충이가 혐오스러운 짓을 해서 싫다.
2단계 : 베충이가 하는 짓이라 싫다.
★3단계 : 내가 싫어하는 일을 하는 건 죄다 베충이들이다.★

4453 2017-09-25 20:38:32 0

술렁 술렁, 결혼식장은 한순간에 술렁이기 시작했다. [새창]

국사무쌍하고는 거리가 좀 멀고... 혼일색 거의 확정에 치또이나 또이또이로 가면서 소삼원/대삼원을 노려볼 수 있겠네여

4452 2017-09-24 16:56:51 0

이건 은하수의 맛 이구나 [새창]

이거 불킨다음에 뭐해야 돼요? 집 밖으로 나가질 못하는데...

4451 2017-09-23 19:55:29 1

지지율폭망한 야당의 마지막 명줄 = 선거구제 개편 [새창]

박근혜의 탄핵이 의미 있는 것은 국민이 이뤄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의 혁신이 의미 있는 것은 당원이 중심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와서 민주당에게 유리하니 소선구제를 유지하겠다 고집한다면 그 전에 있었던 일도 "우리에게 유리하니" 했었던 일이 돼버리며 그 가치가 시궁창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소탐대실 하지 말고 옳은 길을 갑시다.

4450 2017-09-23 19:50:17 1

지지율폭망한 야당의 마지막 명줄 = 선거구제 개편 [새창]

민주당(or 문재인 or 누구든)에게 어떤 선거구제가 유리하냐가 판단의 기준이 되어선 안됩니다.

국회 구성이 국민의 의향과 맞아떨어지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4449 2017-09-23 17:13:46 10/10

지지율폭망한 야당의 마지막 명줄 = 선거구제 개편 [새창]

지금 당장 높은 지지율로 야당을 압살할 수 있다고 해서 말바꿔 현행 제도를 유지한다면 당장은 통쾌하겠지만 나중에 독이 되어 돌아올 겁니다.

선거구제 개편도 적폐청산입니다.

4448 2017-09-23 17:10:02 22

지지율폭망한 야당의 마지막 명줄 = 선거구제 개편 [새창]

전 생각이 다릅니다.
예전부터 소선거구제로 인해 정당 지지율이 의석수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보수여당이 많은 의석수를 가져갔었습니다.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제대로 선거구제를 개편할 기회입니다.

물론 야당에서는 살기위해 각종 꼼수를 부리겠지만, 그런 꼼수에 넘어가지는 말고, 지지율이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