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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17: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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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반대하는 분들이 많네요.
걱정되는건 정작 나눔작성자 본인이 마음이 상하지
않으실까 걱정입니다.
세상 어디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할순 없습니다.
물혼 생각없이 댓글부터 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또 그런거 잘 걸러내는게 우리들 아니겠습니까?
정작 지탄받을 행동을 한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게시판을 보니 이미 주체도 주어도 없고
단반과 비판만 난무 하는군요.
이러면서 또 성장 하겠지요.
오유는 긍정적으로 성장하는 유기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