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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2 0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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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를 보고 '감정'이 동요되서 내일 아침 단 하나의 선행만을 할지라도 그 수가 많으면 선행도 그 수만큼 많아진것 아니겠어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되는줄 착각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지 않겠어요?
소수의 악한 사람들 때문에 기피해야 할 선행이 아니잖아요?
내일이에요 많이 바라지도 않습니다.
내일 이시간쯤 잠들기전에 인생에 한번이라도 선행을 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