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
2017-09-11 13: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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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을 사용하는 곳도 있고, 밀가루를 사용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제가 갔던곳은 밀가루를 뿌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357
2017-08-31 14: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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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초보일거라 확신은 합니다. 그냥 처음 봤을때 웃겼어요 ㅋㅋㅋ
그리고 후타로 온건 저 사람은 엄청 편안하게 내리고 또 타겠네 라는 생각이 드니까 약간은 괘씸 하더군요
그리고 후타로 온건 저 사람은 엄청 편안하게 내리고 또 타겠네 라는 생각이 드니까 약간은 괘씸 하더군요
356
2017-08-30 15: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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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햇었는데 이제 당당한 자게인이 되었습니다. 약냄새가 나는건 예뻐서 그렇습니다. 그대가 말이죠~
355
2017-08-30 14: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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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건 블로그에서 복붙 해왔는데 중간 중간 폰트가 이상하네요....왜 그럴까요?
354
2017-08-28 19: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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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보니 그렇게 구걸했다가 거절 당하신 분들이 많이신가 봅니다...
352
2017-08-23 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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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를 아시는 분이시군요 ㅋㅋ
빕숏은 장거리 갈때 구매하려고 생각중이고 우선 좀 더 라이트한 패드 바지를 입어보려구요
펌프는 지요 펌프 알아 볼께요. 감사합니다^^
빕숏은 장거리 갈때 구매하려고 생각중이고 우선 좀 더 라이트한 패드 바지를 입어보려구요
펌프는 지요 펌프 알아 볼께요. 감사합니다^^
351
2017-08-22 19: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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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다 포함하면 아마 9kg초반 나올거 같아요
350
2017-08-02 20: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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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시면 교리봉사나 레지오같은...암튼 취미를 하나 만드셔서 동호회같은 활동을 해보세요. 님이 진상이 아니라면 무조건 지인이 생김니다. 그리고는 조바심내지말고 느긋하게 활동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348
2017-07-16 23: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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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는 이일 알바 해봤지만...지방에서요. 아마 한 7년전에도 시급 1만원은 받았습니다. 일하는 스타일이 좀 틀리긴 하겠지만 그새 단가가 많이 내려갔나 보네요.
347
2017-07-04 12: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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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제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토템이 될지도 모르죠 ㅋㅋ
346
2017-06-21 13: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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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청문회 통과했을때 이야기 아닙니까? 남의원이 청문회를 무사히 넘길지 의문이군요. 오히려 이이제이를 노리는 큰그림이 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