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마 단번에 기억하시진 못 하실거에요.
하지만 제자가 당신의 가르침 때문에 찾아온다는건
정말로 기분 좋은 일인걸요. 찾아뵙는 것 만으로도
고마움을 표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겁니다.
잘 다녀오세요~

450 2015-04-27 02:08:55 2

[새창]

뭐 남는게 문자 전화라 어차피 버릴거
해주고 싶지만 마음만 받아요
뚝! 울지말고 맛난 거 사 먹어요.
오늘은 조금은 사치 부려도 되는 날이니까요!

449 2015-04-20 23:23:35 3

[영상] 비트매니아 초고수의 실력 [새창]

1 이거요??

448 2015-04-20 20:12:03 0

야구 여신이 나타났다!! [새창]

11 헤.. 헨따이..!!

447 2015-04-17 02:00:45 6

[익명]유산했습니다..위로받고 싶습니다.. [새창]

아이는 좋은 곳에 갔을 거에요..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는 힘든 상황이라
그래서 감히 위로의 말을 전하기가 어렵네요.
힘내세요. 울고 싶으실 때 울고 보고 싶다고
소리도 쳐보고 속에 쌓인 울분과 자책, 미안함
모두 다 꺼내보세요. 시간이 약이란 말, 너무
잔인한 말이지만, 그래도 시간만큼 마음을
잘 달래주는 것 또한 없는 것 같습니다.
아픈 몸 잘 추스리시고 부디 행복해지셨으면 합니다.

446 2015-04-16 23:41:13 9

머리 망해서 눈물이 나네요 [새창]

11 위추를...

445 2015-04-07 18:24:46 2

뭔가 잘못됐다. [새창]

맨 마지막은 아이폰 5 액정 나갔을 때 해본 적 있어요ㅋㅋㅋ
잘 되던데요~

443 2015-04-04 11:53:17 5

[새창]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이성적으로 대처하셔야 해요
이런 때 일 수록 무너지면 안됩니다!
무너지는 건 일이 다 끝난 다음에 해도 늦지 않아요.
힘내세요! 다 잘될겁니다!

442 2015-04-02 09:42:19 0

[새창]

아이고... 추천 누른다는게 비공감이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비공감수에서-1 해주세요!

441 2015-03-30 11:07:21 15

[새창]

본문보다 더 찡그려지는 댓글이네요.
그쪽이 사진보고 찡그려지듯 우리도 댓글
보고 찡그려집니다. 좀만 더 순환되었어도
많은 사람의 공감이 이뤄졌을텐데, 안타깝네요

440 2015-03-28 01:59:30 1

[새창]

지자체의 가장 좋은 점이 아닐까 싶네요.
옆동네 살기 좋아 보입니다!

439 2015-03-19 12:44:24 4

[익명]19) 저기 죄송한데요.. [새창]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베오베 가서 물어보세요
저는 모르겠네요 (후다닥~)

438 2015-03-19 10:28:34 2

[익명]작년에 자살까지 생각했을때 고게에 와서 털어놓았었는데, [새창]

1년뒤에 자랑글에서 뵈요~
그때까지 열공!

437 2015-03-18 00:25:05 2

[익명]떠돌이 실시간 [새창]

마음은 심란하다고 하셨지만
사진은 참 따뜻하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