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 조리로 해본 부채살 스테이크에요 [새창]

사진도 잘 찍으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혹시 조수 안 필요하신가요?? 헤헤

465 2015-05-10 18:44:23 1

가입인사 [새창]

와 사진이 정말 정갈하네요.
일상 사진인데도 흐뭇할 정도로
좋습니다!!

464 2015-05-09 03:44:29 40

솔직히 여시는 장동민 잡아먹은것에 재미를 느꼈을 겁니다. [새창]

다분히 공격적인 글에 댓글입니다..
현 사태에 공감 못하는 것은 아니나,
날선 칼이 눈 먼채로 휘둘러지는 것과
매한가지가 아닙니까..;;
조금만 멀어져 냉정하게 비판을 했으면 합니다.
작성자님이 글 쓰신 주관적인 판단을 존중합니다만,
그 역시 글을 읽고 판단하는 다른 사람 의견도 존중
되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463 2015-05-07 02:23:58 4

[새창]

뭐 게임 못한다고 죽나요 :)
신경쓰지 마세요. 게임은 즐기자고 만든 여가무ㄴ화이니까
스트레스는 받지마요. 밤이 늦었으니 잘 자요.
전 그리고 유치한게 더 좋던데요! 게임 아이디가
좀 귀여워야 하는 맛이 있지요ㅋㅋ

462 2015-05-01 23:23:18 4

[새창]

익명 43207 님! (모른척)
힘내세요~ 당신은 최고에요! ㅎㅎ

461 2015-05-01 22:34:33 0

개인적인 기념일 입니다 [새창]

와 대단하세요...
게임 컬렉션 되게 뿌듯하시겠는데요
라이브러리 스크롤도 한참 내려야 끝을 볼 수
있으니 ㅎㅎㅎ

460 2015-05-01 20:22:42 3

[새창]

풋풋하구만~ ㅋㅋㅋㅋㅋㅋ
미리 축하드려요 그리고 탈영병은... 각오하십쇼!!

459 2015-05-01 18:40:57 0

신분상승하는 만화 [새창]

불로그는 원작자님 블로그 같네요.
오랜만에 봐도 좋다~ 좋아

458 2015-05-01 02:30:49 0

육아에 지친 초보엄마의 이자카야 솔플 [새창]

스트레스 확 풀리셨겠어요!
ㅎㅎ 내일부터 다시 화이팅이에요

457 2015-04-28 02:02:21 0

[새창]

세상에 시덥잖은 고민이 어디있나요~
그냥 한 번 부딪혀 보는 건 어떨까요??
복잡한 마음 훌훌 털어버리는 당일치기 여행
다녀오는 느낌으로 말예요!
물론 너무 싫으시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 바에야
안 가는 게 낫겠지만요..

456 2015-04-28 01:54:26 0

[익명]한복 솔플.. 힘들겠지여ㅠㅡ [새창]

시선을 즐겨요!
옷이 예뻐 보는 거니까요 ㅎㅎ

455 2015-04-28 01:50:02 0

[익명]아빠한테 너무 미안해요.. [새창]

힘내세요! 가족끼리 의지하고 믿는 게 중요하죠.
경제적인 상황은 언젠가는 나아질 거에요.
쨍하고 해뜰날 분명히 올거에요!

454 2015-04-27 16:17:29 0

[새창]

다른 사람하고 비교하지 마세요. 비교하다 보면 한도 끝도 없이 다른 사람들이 완벽해 보여요. 그러면 더 자신이 미숙해보이고 악순환이죠. 어쩌면 사람들은 그렇기 잘 놀고 성격 좋고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맘 잘 맞는 친구가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또 어때요. 다들 그 또래에 그런 생각들 하는 걸요. 친구가 사귀고 싶으시면 먼저 다가가세요. 그 친구도 그런 외로움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혼자 밥 먹는 거나 혼자 강의를 듣는 게 창피하거나 죄짓는 일은 아니잖아요. 소심한 성격이 자존심 상하는 나쁜 성격은 아니에요. 힘내요! 조금만 더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453 2015-04-27 02:31:10 0

[익명]좋은 사람이 되서 그사람 후회하게 만들거에요 [새창]

1,11 두분 다 맞는 말씀하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슬픔에서 헤어나오는 방법은 다들 다르니까요.
힘내세요 작성자 분.
윗님 말씀처럼 그렇다고 너무 몰아세우진 마시구요!
다들 사랑받아 마땅한 소중한 사람들이니까요

452 2015-04-27 02:26:30 0

[새창]

아프지 마요
상투적인 위로의 말도 어렵지만,
그래도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