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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규희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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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1 2015-07-29 11:01:51 3
개에게 끌려가는 주인 [새창]
2015/07/27 14:54:20
11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푸르나...!
810 2015-07-28 15:33:58 0
일본에서 한복입었어룩! [새창]
2015/07/28 14:04:27
한복과 기모노의 꼴라보뤠이션!
809 2015-07-28 15:31:53 2
콩리그 [새창]
2015/07/28 12:25:25
진정한 콩은 저기서 1등하는 것이 아니라
2등을 하는 것이다!
808 2015-07-28 15:31:41 0
콩리그 [새창]
2015/07/28 12:25:25
진정한 콩은 저기서 1등하는 것이 아니라
2등을 하는 것이다!
807 2015-07-27 01:19:39 0
[새창]
가오나시라 해서 가오나시 룩을 기대했건만!
여성여성해서 좋네요~!
806 2015-07-27 01:17:07 2
크롬에서만 되는 신기한기능.txt [새창]
2015/07/27 00:19:22
에이 쫌 귀엽게 봐줍시다~~
805 2015-07-26 15:57:47 0
[새창]
그.. 어....
쌍싸대기가...
생깁니다..
804 2015-07-24 16:43:13 1
오유베스트는 타이밍 이라고 하더군요 [새창]
2015/07/24 15:16:08
어.... 그렇다면...
찰싹! 찰싹!
803 2015-07-24 11:12:30 1
안녕하세요 닭 입니다 [새창]
2015/07/24 08:3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등짝 스매쉬 감이네요 ㅋㅋㅋㅋ

어머니의 심정이 이랬을까ㅋㅋㅋ
802 2015-07-24 03:19:31 10
(스압)우리 여사님 [새창]
2015/07/23 23:58:13
명문입니다.
새벽 잠이 안 와 읽을 거릴 찾고 있었는데
가슴 한 켠이 따스해 집니다.
801 2015-07-24 03:09:42 171
문과감성 이과감성.jpg [새창]
2015/07/24 02:04:38
공대생 아이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았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손 가득 움켜잡았다.
"이것이 캠퍼스 라이프"

손을 들어 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것이 연애"

아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했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았다.
"이것이 학자금"

다행히 두 손 안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 있는 모래가 있었다.
"이것이 F 학점"

공대생 아이는 집에 가기 위해서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다. 그랬더니 손에 남은 모래는 금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이것이 치킨집"
800 2015-07-24 01:20:08 2
숨바꼭질하는 앨마! [새창]
2015/07/23 02:23:30
지지~ 그거 먹는거 아니야~
799 2015-07-23 15:19:43 10
[새창]
이 양반이 주책은~

(눙물을 슬쩍 훔친다.)
798 2015-07-22 16:08:08 1
오유에 유머가 없다는 말 동의 하지 못하겠습니다. [새창]
2015/07/22 11:42:39
으엑...
츄릅?!
797 2015-07-22 02:45:44 0
시원한 커피한잔들 하고 오셔유... [새창]
2015/07/21 16:38:21
작성자님도 시원한 여름 하루 되시길~~ :)
커피 잘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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