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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규희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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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2015-07-07 02:40:27 0
[새창]
1111 언제 한 번 정주행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765 2015-07-07 02:37:19 0
야자하던 어느날, 친구가 말했다. [새창]
2015/07/05 15:54: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과생인데 일단 아는척 해야겠다)
764 2015-07-07 02:27:41 0
난 정말 물리가 싫어! 혹은 물리를 가르치는 분들께 도움 될만한 자료 [새창]
2015/07/06 00:03:07
개인적으로 공대생으로 물리에 한 끝자락이나마
물고 늘어져 밥 벌이 할 수 있는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ㅜㅜㅠ
화생공이나 화학과, 생물과 분들 전공 보면...,
MCU, djjsjananxjidpwlzn, 워후......
토 나올 뻔....
763 2015-07-07 02:24:21 0
쥬라기월드 패러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7/06 21:47: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2 2015-07-07 02:19:31 0
아침부터 일벌렸어요 [새창]
2015/07/05 12:27:42
으깬감자에 마요네즈라면....!!!!!
하악 하악...!
761 2015-07-07 02:06:28 13
오유에 10선비들이 많다고 하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새창]
2015/07/07 00:46:38
저는 선비라는 말이 참 좋습니다.
오유는 말이죠, 허구한 날 콜로세움 세우지만,
전 그 어이없는 콜로세움 조차도 좋습니다.
작성자 님께서 그처럼 싫어하시는 십선비 조차도
좋습니다. 저 조차도 제가 상식의 표준이라고
생각하는 마당에 그 상식을 건드려, 건설적인
토론을 하는 그런 마당이 주어진 다는 것
자체가 좋습니다. 그거 아세요? 10선비라는 말을
듣는 유저가 나온 다는 것 자체가 이미 생산적인
토론의 장이 생겼다는 반증이라는 것을요.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어떤 한 의견이 나오면 그 글의
댓글은 글의 흐름을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 오유인들이 흔히 말하는 콜로세움은
그 흐름을 끊고 다시 생각하게 하는 쉼표의 역할을
합니다. 그 콜로세움 때문에 감정적으로 다치는 일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마 작성자님 처럼요.
하지만 그 콜로세움 자체를 막았을 때의 악효과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760 2015-07-05 11:56:12 9
대학생 성적 정정 메일 해석본.PNG [새창]
2015/07/03 23:31:00
정당한 이의는 이유불문 제기되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학기 중 노력, 성적기대치와
실제 성적이 다르다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지요
하지만 문제는 교수 입장에선 이 학생이 정말
노력했는데 성적이 안 나온건지 아닌지 분별이
어렵다는 점이고, 그래서 윗 댓글 처럼 객관적인
자료로 보여줘야 하는데 그런 작업들이 제 경험 상에는
잘 이뤄지고 있다고 보긴 힘드네요
759 2015-07-03 21:27:36 0
[새창]
전 안산..!
758 2015-07-03 21:26:19 0
남편에게 거짓말로 선물했어요. [새창]
2015/07/03 20:58:18
사실은 남편 분도 다 아시고
예쁜 마음 가지신 아내 분이
고마워 좋은 게 아닐까요? :)
757 2015-07-03 21:11:55 0
오늘부로 저는 오유를 들어오지않겠습니다. [새창]
2015/07/03 21:10:36
언제는 들어오셨던 것 처럼..ㅎ
안녕히 가세유~!
756 2015-07-03 20:40:13 0
[새창]
자게 맛을 보았으니 멀리 가지 못할 게야
후후후
755 2015-07-03 17:02:05 0
나지보 공략 [새창]
2015/07/03 12:36:24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뭘 본거지...
754 2015-07-03 05:41:35 0
[새창]
함수적 관계를 입출력으로 본다면 함수적 표현은 입력 하나에 출력 하나, 비함수적 표현은 입력 하나에 여러개의 출력으로 볼 수 있겠네요.
(1) 함수적 표현은 논제에 나왔듯이 친족관계와 같은 명확한 직선적 관계가 가능하겠고, 비함수적 표현은 음... 물리학의 아버지라 했을때 사람에 따라 아르키메데스를 생각할 수도 있고 뉴턴, 플랑크를 생각할 수 있는 관용적 표현이 될 것 같네요
(2) 수학과가 아니라 ㅜ 엄밀한 규정은 ㅠㅜ 인풋 하나에 아웃풋 하나...??
(3) 조부(b)와 손자(a)의 관계!
(4) f(f(a))=f(b)
(5) 하나만....
형제들의 관계는 모두 아버지들을 공유하므로 f(a)=f(b)=f(c)=..., a,b,c... 가 아들들이라면!

재밌는 논리 문제네요! 재밌었어요~
753 2015-07-03 05:11:10 0
[새창]
음... 슬퍼서요...??
우는 것도 감정 표현의 한 방법이니까요 :)
752 2015-07-03 04:57:44 1
[새창]
우선 심적으로 많이 자신을 몰아세우시는 것 같아요.
타인과의 비교 부터 해서 학업에 대한 압박감.
물론 그런 압박감으로 부터의 긴장감을 유지함으로써
자기관리를 할 수 있는 좋은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지금은 그 긴장감이 지나쳐 독이 된 것 같아요.
조금은 여유를 가져보시는 게 어떨까 해요.
저도 학생 입장인지라 느낀게 정말 누가봐도 열심히 한
친구들이 성적이 안 나올때가 많다는 점이에요.
정말 안타깝죠... 대학교 공부 라는게 성적과 무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학습이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교수의 학생들의 평가죠. 그렇다면 교수가 원하는 답을
제출하는 학생이 높은 성적을 받게되죠. 학기 중 수업에
열심히 하시니 좀 더 교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과 맥락을
생각해보신다면 조금은 수월하게 높은 성적을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도와드린다고 적는 글 조차 조심스럽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세상에서 누가 뭐라든 제일
중요한 사람은 작성자님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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