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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규희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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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2015-08-13 14:17:37 7
[새창]
1 욕하라 하세요..
댓글 쭉 정독하고 내려왔는데 댓글들 보면
'게임 케릭터 분장이므로 흑인 모욕은 아니다' 와
'그런 의도가 아닐지라도 국내외 막론하고 분장조차도 모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정도의 논지로 정리 되는 것 같은데요. 저는 이 글 보기 전까지만 해도 전자에 해당했는데 댓글들 보고나니 후자의 의견도 타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흑인 문화에도 우리가 지금 이해할 수 없는 관념이 있을것이고 어찌보면 우리는 제 3자의 위치에서 있기 때문에 왜 그러지? 정도의 반응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느 사이트에서 제가 후자의 의견을 타당하다고 느낄 수 있겠습니까..
870 2015-08-12 23:52:53 1
[익명]'익명'으로 가려진 분이 내 여자친구를 살렸다. [새창]
2015/08/12 23:25:11
결혼을 한다면 봐드리죠! 흥
어서 청첩장을...!
아니면 택도 없습니다!!
869 2015-08-12 19:36:06 0
6시쯤 빠대 같이 하신 분들 죄송합니다..;; [새창]
2015/08/12 18:24:10
감사합니다!
868 2015-08-12 00:40:37 0
[새창]
아이고~
뉘집 자식이길래 이리도 예쁜 짓을 했누~
이뽀 이뽀~ ( 토닥 | 토닥 )
867 2015-08-11 14:52:02 4
영국본토女 경상도 영어발음 알아들을까? [자체제작] [새창]
2015/08/10 19:00:49
아르바이트도 독일어입니다.
자주 쓰는 어휘 중에서 독어가 생각보다 많죠~
866 2015-08-11 12:26:57 13
아버지, 아들, 나, 2시 30분 [새창]
2015/08/11 03:48:49
저 깊은 곳 아직은 아물지 않은 상처가
밤잠 뒤척임에 불편하게 했나보네요.
그래도 꿈속에서 당하지 않고 이제는
아들을 보호하고 폭력을 이겨내려는 모습에
상처가 조금씩 아물어가지 않나 합니다.
다행입니다.
865 2015-08-09 10:04:01 0
내 아내가 이걸 꼭 읽었으면 좋겠다.JPG [새창]
2015/08/06 14:56:34
아아...
탈퇴하신줄 알았는데,
늦게 베스트 올라온 글이군요.
감사합니다~
864 2015-08-09 08:25:37 1
내 아내가 이걸 꼭 읽었으면 좋겠다.JPG [새창]
2015/08/06 14:56:34
스토커..?? 무슨 의미 인가요...??
이해가 안되네유 ㅠ
863 2015-08-08 22:04:21 0
♡♡외로운 주말을 보내는 오빠들을 위한 그녀들의 품번♡♡ [새창]
2015/08/08 14:12:34
술먹고 본문 보고 바로 스크랩 스했습니다.
헿 ㅋ 근데ㅔ 제식명이라규요?
이러기에요? 이러기냐구요!!!
862 2015-08-08 14:17:30 0
언리얼 엔진으로 만드는 중국산 야겜 [새창]
2015/08/08 13:38:22
예구! 예구! 예구!
861 2015-08-08 13:11:20 36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08:05:02
댓글 다신 님은 작성자 님을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아버지의 이미지로 전가시키는 게 아니라, '지금 이 사건과 별개로' 작성자님이 타겟이 아닌 가부장적 아버지의 한 개인의 감정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강압적인 것에 대해 감정이 있듯이 가부장적 아버지도 감정이 있을테니까요.
859 2015-08-08 01:33:00 0
합격 [새창]
2015/08/07 14:27:14
저 아니에요...!!!
오해 말아주셨으며뉴ㅠ
858 2015-08-07 17:15:25 0
[새창]
순간 장재인 인줄 알았네여
857 2015-08-07 17:00:36 0
우연하게 찍었던 국지성호우 사진 [새창]
2015/08/07 11:49:57
아... 밀렸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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