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자! 추천을 제물로 받쳐,
약쟁이를 소환한다!

945 2015-08-22 17:09:07 204

[새창]

남편: 휴... 다행이다. 혹시 들켰나? 아니.. 아닐거야

944 2015-08-22 15:24:54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그 소비자 물가 조사하는 장면 따온 것 같네요 ㅋㅋ

943 2015-08-21 19:40:23 7/7

[새창]

글귀가 많이 거지같긴 한데, 표지 사진으로만 봤을땐
괜찮아 보입니다. 그리고 트렁크에 나온 발이 여자 발인지
남자발인지 어떻게 압니까. 어떤 암시하는 부분도 없는 것 같은데.
이부분은 좀 과대해석 하신 듯 합니다. 김병옥 배우 분께서 워낙
7~80년대 폭력배 혹은 청부살인자 같은 역을 많이 맡으셨던터라
표지만 보면 감초같은 악역의 이미지인 배우 분을 잘 표현한 것 같거든요.

942 2015-08-21 00:32:04 1

[익명]저는 아마 살고싶었던 모양입니다 [새창]

힘든 얘기이고 말할 곳이 없었을 텐데 이렇게 글이나마 남겨줘 고마워요. 이렇게 다들 살아가는 거 아니겠어요. 힘들면 말하고 풀어내고... 언제든 환영해요.

941 2015-08-20 16:42:48 1

힝~ 나 화나써~!! [새창]

공 줄테니 연락처 달라그랬으먄
내가 화날뻔~ 다행이다

940 2015-08-20 06:47:01 0

극한직업 [새창]

그러고 보니 은어나 말줄임말은 수화로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동작을 새로 하나 만들 수도 없을테고...

939 2015-08-20 00:49:10 0

(17금?) 인체의 신비 질문합니다. [새창]

아... 흔한 현상인가 보군요. ㅠ
1 그렇다고 보기엔 털 길이가 똑같아서요. 동시에 성장한 것 같아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938 2015-08-20 00:47:19 0

박보영 섹드립 모음 [새창]

좋다 좋다 증마알 좋다~

937 2015-08-19 16:41:43 0

흔한 중국의 어덜트게임 [새창]

엣찌...! 다... 다이스키이....

936 2015-08-19 13:06:36 0

[새창]

스펙타클 대작의 느낌이 폴폴~
어서 어서 2편을!

935 2015-08-18 19:13:59 4

야민정음 이야기 나올 때 마다 마음이 꽤 불편하네요 [새창]

오윾이 뭐지 했는데 오유군요!
저도 위트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윾같은 경우도 thㅓ~, ㄱr, eㅣ렇게 같은 방식과
매한가지 같아요. 물론 언어도 사회성이 있듯
의도가 반영되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ㅇㅂ에서
홍어가 비하의미로 쓰인다고 그 맛있는 홍어를 볼드모트처럼
Thing-you-know로 쓸 것도 아니잖아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냐는 말이 있듯 점차적으로 그 나쁜의미들을
제거해나가는 노력이 있다면, 아름다운 한글을 좀 더 위트있게
써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934 2015-08-18 18:50:03 0

[새창]

저라면 완전 사랑스러워 보일듯!
하지만 그래도 걱정되신다면 물어보세요.
서프라이즈가 아니라면요

933 2015-08-18 18:46:57 0

행복한 도마뱀 ◕◡◕ [새창]

아 왜 이렇게 인형 같죠??? ㅋㅋㅋ
귀엽긔

932 2015-08-18 18:44:34 0

[익명]오늘 짤렸어요 [새창]

으라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