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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백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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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2016-05-30 20:21:53 5
어느 신입생의 실수.jpg [새창]
2016/05/30 11:50:19
회식에서 치킨 먹는데... 분명 내몫의 닭다리 한개를 먹고 요리조리 살피고 있는데 한참이 지나도 닭다리와 날개가 줄지를 않음....
같은 테이블 동료에게 물으니, 내테이블은 축복받은 테이블!!
다들 뻑살좋아한다고...
덕분에 앉은자리에서 다리세개와 날개 네개를 먹고 혼자 행복했다고 합니다.
873 2016-05-30 20:04:32 0
[새창]
그, 그 혹시 로데오거리 부근인가요!!!!!!!!?
아아. 내 고향인데.. 주말에 달려가야 하나ㅠㅠ
872 2016-05-30 20:00:47 1
[새창]
득템하셨네영ㅎㅎ 저는 못쓴 파데가 많아서 부록도 사지 못한다고 합니다.ㅠㅠ
871 2016-05-29 23:56:22 0
엄마가 자꾸 남자친구를 집에 데려와서 자요 [새창]
2016/05/28 16:56:43
작성자님 피하는거 보니까 남자가 약해 보이는 사람한테는 쉽게 대하는듯.
동생분들이 나와살 형편이면 방법은 하나입니다. 동생분들도 눈에 힘주고 지랄하는거.
동생분들이 독한사람 티 풀풀내면서 선 딱딱 끊고 재수없는 아들딸 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당장 어머니가 서운하다고 하지만 살아남으려면 그 수밖에 없어요.
866 2016-05-19 07:12:23 1
MG 신안주 vs MG 사자비 어떤걸 살까요..? [새창]
2016/05/19 06:16:16
솔직히 말해 보세요. 어느걸 (먼저) 살까요? 겠죠? ㅋㅋㅋㅋ
864 2016-05-18 04:55:04 0
홍콩여행 중 먹은 음식들 [새창]
2016/05/15 23:56:36
으아. 소호 길거리에서 먹은 새우완탕면 생각나요. 아이스티랑같이 촵촵 했었는데
863 2016-05-17 05:07:35 2
먹는 콜라겐 정말 피부에 도움이 될까? [새창]
2016/05/16 17:42:12
삼겹살을 먹은 다음날은 희한하게 피부가 빤딱빤딱해지던데....!
862 2016-05-16 19:02:28 31
2X살 딸내미 관점에서 쓰는 부모님들에게 부탁할 점 [새창]
2016/05/16 10:46:09
진심 자식에게 배우자 간수하라고 하지 마세요. 6살 딸래미에게 술먹는 남편 말리라고 시키고 10살 딸래미한테 당구장에서 남편 데려오라고 시키고 8살 딸 래미한테 밥해서 동생 먹이라고 시키고.
핑계는 죄다 같죠. 본인이 말하면 안듣는다고.
861 2016-05-13 15:42:22 1
근로자가 알아야 하는 기본상식 - 4대보험 , 갑근세 주민세 [새창]
2016/05/13 10:29:15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사실 회사에서 권고사직 당해도 실업급여 못탄걸 꽤 많이 봐서 고용보험도 세금 같네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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