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예전에 들었던 패션 강좌 끝에 강사가 그런 얘기를 했었죠 "내가 지금껏 떠든 이야기를 다 잊어도 좋다. 지금 이야기하는 2가지만 기억해라. 첫번째, 깨끗하게 잘 빨아 입을 것, 두번째, 자기 사이즈에 맞는 옷을 입을 것"

6 2014-01-24 12:58:11 1

[익명]옆에서 동생년 컴터하는데 [새창]

제가 잘 못 이해했나요? 겜이 문제가 아니라 가족인 오빠 입장에서 이중적(?)으로 보일듯한 아양 떠는 모습이 포인트 아닌가요? ㅎ

5 2014-01-08 22:06:18 15

새누리 이자스민·길정우, 위안부 기림비 설치에 반대했다 [새창]

제가 꼴통인지 모르겠지만
다문화정책 찬성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다인종 단일문화 정책으로 변경하고
시민권 얻으려면 국사 시험을 치던지 국사 의무교육을 받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피부색이 다른건 괜찮지만 하나의 문화로 융합되지 못한다면 이거야말로 국론 분열 아닌가요?
근현대사 아니더라도 최소한 고조선 건국이 언제고 건국이념이 뭔지는 알아야죠

4 2013-12-26 12:06:48 0

[새창]

소화기내과를 추천합니다.

3 2013-11-18 00:05:24 0

일본챔프 야스오에 열광하는 일본인들 반응 [새창]

노파심이겠지만 일본섭 오픈하고 라이엇 코리아 한국 떠날까봐 걱정이네요

2 2013-11-12 00:06:21 9

이제 연예계 터트릴거 피날레 하나 남았다 [새창]

나 꼼수에서 나왔던 유, 신, 강 3mc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1 2013-09-21 18:48:14 1

[새창]

저는 집에서 간짬뽕과 함께 끓여먹는데요 그 조합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