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2015-02-21 10: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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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필요한 수분 2리터를 무엇으로 섭취하느냐에 대한 글인데
음식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습관으로 지내온 사람들은 목이 마른것과 배가 고픈것을 의외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목마를때만 물을 마신다는건 최소한 두 감각을 구분 가능할 수 있다 하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음식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습관으로 지내온 사람들은 목이 마른것과 배가 고픈것을 의외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목마를때만 물을 마신다는건 최소한 두 감각을 구분 가능할 수 있다 하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79
2015-02-19 1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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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교정) 전문 병원에서 요즘 이걸로 돈 많이 벌지요
저도 하고 있는거라 광고가 될까봐 말은 못하겠고..
여튼 교정 관련해서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참고로 전 물리치료삽니다
저도 하고 있는거라 광고가 될까봐 말은 못하겠고..
여튼 교정 관련해서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참고로 전 물리치료삽니다
78
2015-01-30 18: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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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MF가 200년??!!,?! ㅋㅋㅋㅋ
이 정도면 귀신이 씌인게 아닌가?ㅋ
자기가 생각해서 내린결론은 확실히 아닌듯
생각을 거저 받아먹어 살고 있으니 나라가 이 모양이지
이거야말로 사상거지
이 정도면 귀신이 씌인게 아닌가?ㅋ
자기가 생각해서 내린결론은 확실히 아닌듯
생각을 거저 받아먹어 살고 있으니 나라가 이 모양이지
이거야말로 사상거지
76
2015-01-23 16: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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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있던 사람들이 차를 없애기 힘든건
차를 통해 넓어진 생활반경 때문인데
이게 거의 내 삶을 통으로 바꾸는 수준입니다
삶 자체가 바뀌어야해요
평소 서울 살며 분당 친구들을 종종 만나는 삶의 형태였다면
최소한 한달에 한번 보던 사람들을 분기에 한번보게 됩니다
차를 통해 넓어진 생활반경 때문인데
이게 거의 내 삶을 통으로 바꾸는 수준입니다
삶 자체가 바뀌어야해요
평소 서울 살며 분당 친구들을 종종 만나는 삶의 형태였다면
최소한 한달에 한번 보던 사람들을 분기에 한번보게 됩니다
75
2015-01-23 15: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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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해도
통진당 해산 이후로 사법부는 저에게 신뢰를 잃었습니다
통진당 해산 이후로 사법부는 저에게 신뢰를 잃었습니다
74
2015-01-17 08: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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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료 값입니다.
사료값은 농업; 특히 축산업에서 원자재 같은 위치입니다.
젖소를 더 사거나 죽이는 상황을 수요와 공급으로 우리가 이해하게 되는데 이건 생산 주체가 생산비용, 생산품의 유통 물량 조절을 어떻게 관리 할 수 있느냐에 따라 살아 남을 수 있느냐 죽느냐가 결정됩니다.
근데 이 사료 값과 농약, 종자 값이 무시무시하게 값이 오르는데 우리 정부는 손 내려놓은건지 관심이나 대책마련이 없어보입니다.
자체 수급이 불가능한 경제 구조로 진행 될 수록 이런 현상은 더 심해질 겁니다.
농업이 지금보다 더 심각하게 무너진다 생각하면 정말 더 끔찍한 상상 밖에 안 듭니다.
바로 사료 값입니다.
사료값은 농업; 특히 축산업에서 원자재 같은 위치입니다.
젖소를 더 사거나 죽이는 상황을 수요와 공급으로 우리가 이해하게 되는데 이건 생산 주체가 생산비용, 생산품의 유통 물량 조절을 어떻게 관리 할 수 있느냐에 따라 살아 남을 수 있느냐 죽느냐가 결정됩니다.
근데 이 사료 값과 농약, 종자 값이 무시무시하게 값이 오르는데 우리 정부는 손 내려놓은건지 관심이나 대책마련이 없어보입니다.
자체 수급이 불가능한 경제 구조로 진행 될 수록 이런 현상은 더 심해질 겁니다.
농업이 지금보다 더 심각하게 무너진다 생각하면 정말 더 끔찍한 상상 밖에 안 듭니다.
73
2015-01-17 08:44:16
2
아이들이 있는 학교나 군대같은 집단 공간은 그 사회의 부정적인 부분이 가장 잘 반영됩니다.
이런 분류의 의도가 그렇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논란이 있을 부분이고 행정 편의가 논란이나 아이들 정서에 미칠 비교육적 영향보다 우선한다는건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제 생각에 이곳은 이 나라의 미래를 안고갈 아이들이 교육을 받는 곳이기에 다른 기준보다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 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류의 의도가 그렇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논란이 있을 부분이고 행정 편의가 논란이나 아이들 정서에 미칠 비교육적 영향보다 우선한다는건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제 생각에 이곳은 이 나라의 미래를 안고갈 아이들이 교육을 받는 곳이기에 다른 기준보다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 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1
2015-01-17 01:21:32
8
저도 이 머리 4년째 하고 있습니다
이런 느낌이죠
70
2015-01-09 10:34:02
2
우리가 핵무기가 있던 뭐가 있던
우리가 진다면 북한이 원인이 아닙니다.
무능한 지휘관이 지휘하는게 문제겠지요
우리가 진다면 북한이 원인이 아닙니다.
무능한 지휘관이 지휘하는게 문제겠지요
69
2014-12-15 14:29:01
1
국회의원 이것들은 지들이 만든 법 글자 몇줄 때문에 얼마나 큰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는것 같다 자기들이 만든 악법때문에 사람이 죽어도 지들이 죽인지도 모르지. 총으로 쏴놓고 총알이 죽였다고 할 놈들
68
2014-12-07 12:55:19
2
젊음을 갈망하는 사람일 수록 늙음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도 들어 봤습니다.
이경규씨와 양현석씨의 삶의 괘적을 보면 저 두 사람의 반응은 양측 모두 납득이 되는데요?
양쪽 다 욕할만한 사안은 아닌듯
이경규씨와 양현석씨의 삶의 괘적을 보면 저 두 사람의 반응은 양측 모두 납득이 되는데요?
양쪽 다 욕할만한 사안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