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현지인들이 조언하는 관광 가이드 [새창]

2005년에 배낭여행, 2014년에 신혼여행으로 갔었더랬는데
아 또 언제 갈 수 있을 날이 올까 싶네요ㅎㅎㅎ

470 2022-01-05 00:44:55 0

유럽 현지인들이 조언하는 관광 가이드 [새창]

오줌싸개 동상도 그냥 조그만 사거리 코너에
진짜 에게???이 느낌이죠 ㅋㅋ
근데 그거보다 더 기억에 남는건 오줌싸개소녀동상...
알고간건 아니고 현지에 가서 알게된 거였는데...기억에남는건 이게 더 기억에 남긴하네요

469 2021-12-07 22:01:17 0

사이버 폐지 94원~♡♡♡ [새창]

지난거까지 감사합니다!ㅎㅎ

468 2021-12-06 01:35:56 0

요즘 교사들이 학부모에게 바라는 점.jpg [새창]

애들을 개패듯이 패던 시절, 학부모에게 허구헌날 촌지를 요구 할 때를 생각해보면
예전에도 스승은 없었습니다.

467 2021-10-27 21:18:30 2

아무도 믿어선 안되는 필리핀 [새창]

마닐라에 출장을 갔을 때 느낀건
절대 내 돈으로 필리핀엔 안 와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466 2021-10-09 23:25:25 0

길고양이 확대하고 안락삶시킨 편의점주 [새창]

+수명 4~5배차이요

465 2021-09-16 21:44:39 0

감히 KTX,SR 통합 국민청원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795

464 2021-09-13 00:48:44 6

경상도에만 있는 애칭 [새창]

히야에서 '히'도 완전히 'ㅣ'발음이 아니라
코맹맹이 느낌으로 발음해야 됩니다.
인터넷 돌아다니는 짤이 있네요 ㅎㅎ

463 2021-09-05 02:30:09 39

집안에 딸 둘이 모두 연예인이라면? 이런느낌 [새창]

이 글을 보니 문득 얼굴도 못보고 보낸
울딸이 보고싶네요

이란성쌍둥이로 우리한테 와줬는데
첫째 금쪽(태명)이는 많은 일은 있었지만 잘 크고있는데
은쪽이는 아내 뱃속에서 24주쯤에 보내게됐거든요..

아직 30개월 아기지만
은쪽이도 잘 태어났으면 자매끼리 저렇게 잘 클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들면서 보고싶네요...

462 2021-09-04 00:49:33 0

세월의 흐름이 무서운 이유 [새창]

강남스타일이 2012년 곡
이런 이야기가 나오나했더니
헐이네요 ㅋ

461 2021-09-04 00:48:11 2

성시경 백신영상 팩폭 댓글 [새창]

싫으면 맞지말되
코로나 걸려도 누구 탓 하지 말길.
그리고 걸려서 주변 소중한 사람 감염시켜서 후회도 하지 말고.

460 2021-09-01 21:53:57 6

오은영 박사님이 말해주는 일을 미루는 이유 [새창]

제가 커뮤니티를 좀 오래해봐서
글상을 좀 볼줄아는데요.
님은 너무 질이 낮고 무식하게 표현한다고 생각해요.
글쓴 표현방식이 너무 왜곡한거같고 급이 떨어저서 별로고요.

글상은 과학이거든요

459 2021-08-14 14:09:41 1

전세계에서 일본인만 걸린다는 병 '파리 시드롬' [새창]

2005년에 파리를 포함한 유럽여행다녀와서 관련 기사를 봤었는데
돌고돌아서 이렇게 베오베에서도 보네요 ㅋㅋㅋ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214&aid=0000023738

457 2021-08-10 00:06:11 0

[새창]

찝찝하면 헤어져야죠. 이거 안 헤어지면 계속 생각할 스타일인듯한데....

근데 다른 사람만나도 다른 판도라의 상자는 존재한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