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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2017-07-06 05:41:38 4
아빠한테 혼났어요ㅋㅋㅋㅋ워셔액이 이런건지 몰랐는데 [새창]
2017/07/04 10:17:28
얼마차이도 안 나는데 메탄올 넣기싫어서
에탄올만 사서 직접넣고 다니는데

문제는 정비할때 공짜로 넣어주는게 대부분 메탄올이더군요

그래서 정비할때는 미리 워셔액은 따로 안 넣어주셔도 된다고
꼭 말합니다...
275 2017-07-04 20:56:36 0
JTBC 몰카 취재 논란으로 화장실문화시민연대랑 통화를 해보았는데요.. [새창]
2017/07/04 12:19:44
NEWS가 아니라 OLDS네요
274 2017-07-04 08:47:34 2
[새창]
뭐 야구예매부터 시작해서 그렇게 생각하면...
아쉬운것이 조금씩은있죠.
어느틈엔가부터 야구장에 혼자 오는 나이든 어르신들이 부쩍 줄었었거든요.

그렇다고해서 타인의 좌석에 배려없이 선점하고
양보를 당연시하는 사람에게는 안타까울거 하나도 없다고봐요.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이렇게 부딪히는 일을 안 만들거든요.
273 2017-07-03 10:26:58 3
안과의사가 말하는 라식 라섹의 위험성.utube [새창]
2017/06/28 16:27:30
글쎄요....
2번내용은 영상에서 판단할 수 없으니 넘어가고
1번내용은 장비가 고가유무임을 떠나서
어찌됐든, 각막을 깍게되는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bed부분이 줄어들게되고,
개선된다지만 부작용은 분명존재할텐데요...
영상의 교수님말씀처럼
이런건 80~90%가 성공해도
내가 그 10~20%에 해당되면 100%인거라...

진짜 심사숙고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72 2017-06-29 02:52:10 0
미용실에서는 커트하러 온사람 싫어하나봐요.. [새창]
2017/06/28 22:39:53
여긴 망할겁니다~
이런곳치고 잘되는곳 없어요~~ㅋㅋ
271 2017-06-27 20:43:37 141
과일가게 이름 부탁드린 사람입니다!감사합니다! [새창]
2017/06/27 17:33:28
이전 글 찾아서 뜻봤는데요...
이런 건 손님들은 뜻도 모르고,
상호정한 사장만 좋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요..
뜻을 알리더라도 설명해야되는것 자체가
비효율적인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진지하게 다른걸 생각해보심이...
270 2017-06-26 11:10:31 0
심심해서 써 보는 애인대행 Ssul...☆ (장문) [새창]
2017/06/21 17:49:40
필력쩌십니다~
글고 한때 아이온유저로서 반갑네요ㅋㅋㅋ
역시 아이온은 일퀘노가다가 진리죠!

글 재밌게보다가
마지막엔 아이온유저로서 5성 결국 다셨는지
그게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변신놀이가 제맛이니까요ㅋ
269 2017-06-26 04:21:55 3
[새창]
비흡연자라고하기엔 애매하지만
20일째 금연중인데요

흡연시설이 정말 턱없이 부족합니다
흡연자들의 인식도 부족하고요.

흡연시설의 대대적으로 확충해야되고,
동시에 금연장소로 지정된곳 외에는
흡연가능한 현행법도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흡연자들의 의식을 개선할 수 있게끔
프로그램도 개발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담뱃값은 실컷올려놓고 흡연자들은
욕만 더 먹으니 억울한부분도있죠.

그나저나 금연하니까 각종 냄새관련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어서 그건 정말좋네요ㅎㅎ
268 2017-06-26 00:05:08 1
저도 그냥 식당을 운영하다보니 겪은 썰들.. [새창]
2017/06/25 16:54:36
손님이 왕이라는 생각도 버리세요

손님은 그냥 자기가 내는 돈 만큼의 서비스를 받는 사람이지
결코 왕이 아닙니다.
267 2017-06-26 00:01:03 0
[새창]
그 정도의 흡연가면 본인의지로는 못끊습니다. 그리고 안 끊고요
요즘 금연보조제 정말 잘 나와있으니 건강보험공단 홈피에지에서
금연치료기관 찾아가서 챔픽스 처방 받아보세요
저도 20년가까이 피던 담배 어렵지않게 끊었습니다.
266 2017-06-25 01:46:08 3
매일 새벽 쿵쿵 벽치는소리 때문에 못살겠습니다. [새창]
2017/06/23 04:39:51
그렇다면.......제가 전화를 하러 나갔다 들어온동안
협조적으로 바뀐것도 그런걸 뒤늦게 인지했을수도 있겠군요...
265 2017-06-25 01:42:00 1
매일 새벽 쿵쿵 벽치는소리 때문에 못살겠습니다. [새창]
2017/06/23 04:39:51
무서우셨겠네요.....

근데 전 차라리 무슨말인지 단어라도 알아들었으면 싶었네요
욕말고는 단어를 특정할 수도 없는 이상한 소리만 내셨거든요
264 2017-06-25 01:41:06 1
매일 새벽 쿵쿵 벽치는소리 때문에 못살겠습니다. [새창]
2017/06/23 04:39:51
할수있는 모든건 다 해봐야겠어요..
263 2017-06-25 01:40:05 0
매일 새벽 쿵쿵 벽치는소리 때문에 못살겠습니다. [새창]
2017/06/23 04:39:51
이런일 한 번 겪고나니
생애최초로 금연도전해서 20일째 참고있는데
정말 한대피고 싶었습니다 ㅜㅜ 겨우참았네요
262 2017-06-25 01:37:13 2
매일 새벽 쿵쿵 벽치는소리 때문에 못살겠습니다. [새창]
2017/06/23 04:39: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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