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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2 2017-12-23 12:04:03 17
무민 전시회 때 응모한 게 당첨됐다고 코리아나?라는 화장품에서 전화가 왔 [새창]
2017/12/23 11:58:41
가면 마사지 해주고 마사지 끝나면 테이블에 앉혀놓고 계속 제품 강매에요 당첨이라기보다는 거기 응모한 사람들한테 다 전화 돌리는거고 그 쪽 업계에서 흔한 수법이에요 단호박처럼 거절하실 수 있으면 상관 없는데 괜히 얼굴 붉히기 싫으면 안 가시는 걸 추천해요
2851 2017-12-22 16:54:23 11
글로우픽 조작 목격(나스 알바) [새창]
2017/12/22 16:09:29
저도 똑같은 거 느끼고 신고했어요 캣본디 립락커 리뷰에 갑자기 안 좋은 평가가 쭈르륵 몇 개 이어지길래 눌러봤더니 다들 평가한 제품이 비슷비슷한게 시세이도 헤라 더페 에스티로더 베이스나 캣본디 에스쁘아 맥 립락커 같은 글로우픽 상위권 제품들은 다 안 맞으시고 귀신같이 나스 쿠션이랑 립락커는 다들 인생템이라고ㅋㅋㅋㅋㅋ 얘네는 진짜 홍보를 이따위로 저렴하게밖에 못 하나 싶어서 어휴.. 이래놓고 글로우픽 1위 제품이라고 홍보하면 코웃음밖에 안 날 것 같아요
2850 2017-12-21 09:24:02 1
Nars wanted 아이섀도우 팔레트 발색샷입니다. [새창]
2017/12/21 04:21:01
헐 생각보다 붉은 느낌이 덜 하고 브라운 느낌이 강하네요ㅠㅠ
2849 2017-12-20 20:16:27 0
Narsissist Wanted 팔레트 후기 (사진 없음) [새창]
2017/12/20 15:33:13
네 오기만 한다면 기쁨의 발색샷 바로 남길게요ㅠㅠㅠㅠ 일해라 배대지ㅠㅠㅠㅠㅠㅠㅠ
2848 2017-12-20 16:48:16 0
Narsissist Wanted 팔레트 후기 (사진 없음) [새창]
2017/12/20 15:33:13
저 발매하자마자 사서 배대지에 12월 1일날 도착했는데 합배송 신청한 것들이 아직 다 입고가 안 되서 아직 포장도 안 된 상태.. 주문한지 22일 됐네요^^^^^ 이번 주 안에는 비행기 타겠죠 물건 받기 전에 카드값부터 갚게 생겼어요ㅋㅋㅋㅋ 아 빨리 받고 싶다ㅠㅠㅠㅠㅠ 저번 팔레트인 로디드는 무난했지만 취향이랑 달라서 사놓고도 쳐박행인데 이번 원티드는 진짜 완전 취저에요 겁나 예쁨ㅠㅠㅠㅠ 작성자님 글 보니까 샀는데 또 사고 싶어요 왜 내 손에 없니ㅠㅠㅠㅠㅠ 일해라 배대지ㅠㅠㅠㅠ
2847 2017-12-20 02:53:33 83
에스티로더 인종차별 논란 [새창]
2017/12/20 00:44:17
토끼와만두님 의견에 공감하지만 결국 직원 개인의 일탈이라고 해도 그 직원을 고용한 책임은 회사에 있으니 에스티로더 브랜드 자체의 이미지 하락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게다가 지금은 저 메세지 자체보다 에스티로더 측의 변명이 더 공분을 사는 것 같네요 기프트 메세지로 fck u라고 적는 사람이 있었고 마침 그게 다른 사람의 메세지와 바뀌었을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하면 어줍잖은 변명에 기만당했다는 생각밖에 안 들 것 같아요 딱히 인종차별적인 뉘앙스는 없지만 주문자 이름이 xintong이였으니 중국인이라는 사실은 명확히 알 수 있던 일이고 에스티로더에서 이 일에 대해 사과하고 니네 엄마 이름이랑 메일 알려주면 직접적으로 사과 메일 보낼거고 미국 배송주소 알려주면 누락된 샘플이랑 다른 샘플들 챙겨줄게 라고 했던데 피해자는 내가 받은 메세지가 메리크리스마스 같은 것도 아니고 fck u였는데 에스티로더가 너무 이 일에 대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강조하더라구요 저도 동감하는 바인데 그 메세지를 받은 사람이 미국인이였으면 과연 메일과 샘플로 넘어가려 했을까 생각이 드는 건 그동안 인종차별 병크 일으켰던 다른 브랜드들로 인한 제 피해의식일 수도 있겠네요ㅠㅠㅠ 웨이보에서는 10만건 이상 공유됐다던데 에스티로더가 이 일로 뭐 엄청 휘청이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직원들 교육 제대로 시키는 계기는 되길 바래요 제가 화장품 질렀는데 저딴 메세지 받았다고 생각하면 화나서 잠도 못 잘 듯 한 것이 괜히 저 중국사람한테 감정이입 하게 되네요ㅠㅠㅠ
2845 2017-12-18 18:11:02 15
오뚜기 팥 칼국수 후기 & 팁 (사진은 댓글로) [새창]
2017/12/18 16:17:50
콩국수 맛있게 먹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기대되네요 팥칼국수 겁나 좋아하는데 파는데도 마땅찮고 해서 가끔 땡겨도 못 먹었는데ㅠㅠㅠ 저도 사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2844 2017-12-17 23:09:06 1
오렌지베이지 쉬머 섀도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7 20:22:57
에스쁘아 선셋이랑 미샤 이탈프리즘 레이스셔링 한 번 찾아보세요
2843 2017-12-17 22:55:11 4
아모레가 베이스 잘 못 뽑나요? [새창]
2017/12/17 22:44:42
에스쁘아가 파운데이션 색 잘 뽑는걸로 예전부터 유명했는데 저도 아모레 안 쓴지가 2년이 넘어가니까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마몽드 헤라 아이오페 설화수 다 베이스 괜찮다는 평이 많던 브랜드인데 색감은 취향이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베이스는 엘지생건이 더 별로였어요
2842 2017-12-17 20:13:50 11
[새창]
같은 글 다섯개째 올라갔으니 확인 후 삭제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 공지부터 확인해주세요
2841 2017-12-16 22:15:50 1
[새창]
팩폭하나 날리자면 여기서 열등감 드러내는 거 님 하나 밖에 없구요 보통 사람들은 자기보다 잘난 사람한테 열폭하지 님 같은 사람한테 열폭 안 해요 본인 현실이나 직시하세요 워낙 무시당하는게 베이스로 깔려 있어서 그런지 남들이 조금만 무슨 얘기 해도 다 피해의식에 말 그대로 혼자 쉐도우복싱 하고 앉았는데 누가 님하고 친하게 지내주고 싶겠음? 님이라면 님 같은 사람이랑 친구 하고 싶겠어요? 외형을 찐따같이 하고 다녀서 무시당하고 친구가 없는게 아니라 님의 찐따같은 마인드가 원인이에요 솔직히 군생활 할 때 다른 사람들이 님 무서워서 안 건드렸을까요? 고문관이니까 걍 무시한거지 미용실 가기 전에 병원이나 가세요 친구 없어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조언 구하는 주제에 여기서 쎈 척 해봤자 누구도 님 쌈 잘한다 무섭다 대단하다고 생각 안 해요 오히려 우습게 생각하면 했지 님이 문신으로 온 몸 뒤덮어도 행동이 그 따윈데 개뿔 하나도 안 무섭고 일진 똘마니처럼 보이지 않겠어요? 진짜 만만하게 보이지 않고 자신한테 당당한 사람은 체구가 작건말건 옷을 어떻게 입고 헤어스타일을 어떻게 하든지 다 존중받고 사회생활 잘 해요 남을 존중 안 하는 주제에 외형을 바꿔서 대접 받고 싶다? 전형적인 패배자들의 논리임 마인드가 아주 썩어빠져가지고
2840 2017-12-16 18:00:45 32
여자친구 선물이나 알아보려고 뷰게 들어왔다가 [새창]
2017/12/16 17:43:37

텅장은 둘째치고 신성한 오유에서 무슨 친구요? 하.. 아프지마 오유야ㅠㅠㅠㅠㅠ
2839 2017-12-16 17:48:43 8
[새창]
지금 중고나라 거래하나요? 음식 배달시키는데 무슨ㅋㅋ 카드결제 거부 -> 안 시켜먹겠다고 함 -> 상대방 제시로 계좌이체로 서로 합의 후 주문 -> 얼마 후 일방적으로 선입금 아니면 음식 안 만든다 함 이런 과정인데 음식이야 다른 곳에서 시키면 되지만 시간 까먹고 말 바꾸는데 배짱 장사하네 싶어서 짜증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애초에 안 시켜먹겠다 했을 때 그러라고 하던가 처음부터 선입금 부탁한다고 얘기를 하던가요 논점을 일부러 흐리는건지 본문을 이해를 잘 못하신건지 모르겠네요
2838 2017-12-16 17:35:53 2
법원, 필리핀 처제 성폭행 30대 무죄..여성계 반발 [새창]
2017/12/16 11:33:45
강간 피해자가 없던 일로 하자고 생각해서 일부러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해요 일종의 방어기제구요 20대 초반인 피해자 입장에서 가해자가 이혼하고 애도 있는 언니가 외국에서 결혼할 남자였고 곧 경사인데 나만 조용히 하면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생각했다고 하면 충분한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경찰에 의지하기엔 외국인인 입장에서 두려웠을 수 있고 자기뿐만 아니라 가족이 걸려있다고 생각하면 그냥 나만 희생하자 생각하게 되는 것도 무리가 아닐 수 있어요 반대로 애초에 딸을 옆에 재우고 처제랑 성관계를 한다는 것 자체가 멀쩡한 사람이면 가능한 일인가 생각해보면 글쎄요 부인 될 사람을 다른 곳에 숙박 시킨 것에서 계획적인 범행이였을 가능성도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가해자가 가족과 연관 된 사람이였고 장소가 외국이였다는 특수성을 너무 고려하지 못한 판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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