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
2015-11-18 11:15:22
10
생각해보니 더이상 추적자는 거절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맞나요..?
163
2015-11-16 11:55:59
1
죄송합니다. 잠시 홍보 하나 하겠습니다.
이글과 같이 민중총궐기가 묻히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 지인이 진행중인
한국국기 + 세월호 리본 프로필 운동입니다.
---------------------------------------------------------
파리 테러는 극단적 종교인들의 무차별 살상이고,
광화문 과격진압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기입니다.
여러분 얼굴에 덮는 프랑스 국기는
타국에서 일어난 비극의 애도이지만,
같은 시간 자국에서 일어난 민주주의의 위기를
지켜내는 마음이 더 컸으면 하는 마음에
프로필 사진에 '태극기+노란리본' 변경을 돕고 있습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 즉시 변경해드리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hellomyhero/posts/122319915769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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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과격진압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기입니다.
여러분 얼굴에 덮는 프랑스 국기는
타국에서 일어난 비극의 애도이지만,
같은 시간 자국에서 일어난 민주주의의 위기를
지켜내는 마음이 더 컸으면 하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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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2015-11-16 11:51:32
0
정의의 반댓말은 또다른 정의 라고 합니다.
결국은 각자의 윤리관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시위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나라에서 평화라는 단어 자체가 어불성설....
저는 2차 민중총궐기는 평화적이고, 문화적인 시위가 되길 바라고 있지만
평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의견에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마음아프네요...
결국은 각자의 윤리관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시위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나라에서 평화라는 단어 자체가 어불성설....
저는 2차 민중총궐기는 평화적이고, 문화적인 시위가 되길 바라고 있지만
평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의견에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마음아프네요...
161
2015-11-16 11:46:58
0
13만명 폭력 시위라기에 보기엔 너무나도 허접하고, 지나가면서 구경할 정도의 극 소수중 극 소수만의 폭력시위....
160
2015-11-11 20:02:21
0
군대는 오바하셔도 됩니다.
그런 오바스러움이 남친의 어깨를 높여줍니다.
걱정마세요. 두잇!
그런 오바스러움이 남친의 어깨를 높여줍니다.
걱정마세요. 두잇!
158
2015-11-04 21:08:00
0
속이는 사람만있고 속는 사람은 없엉ㅋㅋㅋㅋ
요즘 누가 솔로에요?
솔직히 다 컨셉이잖아용 깔깔깔
요즘 누가 솔로에요?
솔직히 다 컨셉이잖아용 깔깔깔
157
2015-11-04 21:02:12
0
물론 신고자도 닉 공개되서 익명성을 배제해 정당한 사유의 신고만 가능하도록 유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