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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15: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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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뿐만이 아니라 다른 경우에도 다 해당되는 말인듯. 여행가는 걸 쉬러 가는 걸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그런 분들은 제발 따라와서 불평 늘어놓지말고 자기 스타일대로 아예 휴양지로 가시든지 같이왔으면 숙소에서 쉬든지 오지말규 집에서 쉬든지 했으면. 좋은거 보고 먹고 한다고 쉬러가는게 아니에요 몸은 오히려 강행군이지 ㅠㅠ 오히려 여행지에서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움직이는 경우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