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ry1547님 보시져 [새창]

무슨 상황인지 설명좀;;

35 2013-08-19 20:57:00 0

나의단잠을 깨우는 괴물 ㅋㅋㅋ(뚱냥주의)ㅋㅋㅋ [새창]

귀엽긴한데 너무 뚱뚱해서 건강이 걱정돼요.
몸 무거워서 깃털놀이할때도 힘들어할 것 같아요.
살 빼면 더 귀여워질 것 같은데... 귀엽긴한데 (이하 반복)

34 2013-08-19 20:40:17 2

[새창]

나만 음란마귀가 씌인 게 아니구나.
만드신 곰돌이 입이 참...

33 2013-08-19 20:38:15 3

누구나 다아는 라면봉지버리기.. [새창]

저도 쪽지 접기...

32 2013-08-19 20:37:48 0

[새창]

감기걸렸는데 자극적인 매운 음식 먹으면 예민해져있는 점막에 무리를 주니 안 드시는게 좋아요.
미지근한 죽(뜨거우면 안됨)
과육이 풍부한 과일
수분
이런 위주로 드시고 더워도 이불 꼭 덮고 땀 푹 빼시면서 쉬셔야 빨리 낳아요.

31 2013-08-19 19:42:36 49

김하영씨의 컨닝자료.jpg [새창]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정원 저것들 선거 이기려고 댓글만 했을리가 없다.
투표함 조작이나 부정 대리 투표했을 가능성도 있다.

나는 진실이 밝혀지면 쿠데타 친일파의 산 증인을 탄핵해줬으면 좋겠다.
이미 철도가 민영화됐고 의료, 수도 민영화의 조짐이 보여 심히 불안하다.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대통령을 하라는 말이 아니다.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말이다.
지난 대선때 문재인을 뽑은 이유도 박근혜만은 대통령이 되선 안되었기 때문이었다.

30 2013-08-18 20:16:15 0

우울하다 [새창]

부럽네요.

29 2013-08-18 19:47:53 0

[새창]

1 익스가 괜찮은 프로그램이었다니... 저도 도스부터 컴퓨터 시작한 나름 1세대지만 새로운 관접이시네요.
ms가 불공정행위로 넷스케이프 망하게 한 것은 경영학 배운 사람은 다 아는 상식 중의 상식. 익스가 넥스보다 괜찮아서가 아니예요.

pc보안 제대로 했을 때에는 당연히 크롬이 더 빠르고 사양이 나쁘던 빠르던 전 크롬이 더 빠릅니다.
xp쓰는 회사컴이랑 7쓰는 제 조립컴 둘다 크롬이 월등히 빠릅니다.
개인컴의 경우 사양이 쩔기 때문에 해봤자 1~2초 차이지만 맨 처음 창이 뜨는 속도는 크롬이 5초정도는 더 빠른 것 같고 그 차이는 꽤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 켜져 있는 상태에서 서핑한다고 쳤을 때 크롬이 살짝 더 빠르지만 익스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악성코드가 묻어있는 홈페이지 같은 경우 크롬은 그냥 알아서 차단해줌.
익스는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감염. 감염안되게 보안수준 올리면 홈페이지 들어갈때마다 이거 다운로드 할까요 시끄럽게 자잘한 거 뜸.
크롬은 자체 프로그램으로 자바같은 걸 실행시키지만 익스는 안 그래서 그런 것 같음.

그리고 은행홈페이지가 무능한 것 맞아요. 로그인은 법 때문에 공인인증서 관련 엑티브 X 깔려있어야 하는게 맞죠.
근데 비로그인 상태 홈페이지에서도 엑티브X 안 깔면 접속이 안되는 건 비정상이죠.

님말씀이 맞으려면 한국의 현재 크롬으로도 결제되는 홈페이지들은 불법이라는 논리인데 아니잖아요.
분명 크롬에서도 공인인증서 관련 로그인이 가능함에도 그렇게 지원안하게 익스용만 제작하는 건 무능한 게 맞죠.

28 2013-08-18 09:56:07 0

[새창]

크롬 쓰면서 웃긴게
익스유저들이 8부터는 크롬보다 빠름.
9부터는 크롬보다 빠름.
10부터는 크롬보다 빠름.
근데 안 빠름.
보안도 엉망.(익스 쓰면 이상한 거 자동으로 깔리고 안 깔리게 해놓으면 웹서핑이 안되고... 차라리 크롬처럼 딱 못 들어가게 막아버리든가..)
은행 결제할 때 빼곤 쓸모가 없는 익스.
요즘은 크롬 지원안하는 홈페이지 제작자가 무능한 거. 즉 은행 홈페이지 제작자 무능.
외국사이트, 일부 홈페이지는 결제도 크롬으로 됨.

27 2013-08-17 22:05:51 1

요즘 바깥에서 애니 음악이 들려옵니다 [새창]

기승전숨겨왔던나의게이

26 2013-08-17 21:00:17 9

서울대 철학과 54학번의 위엄 [새창]

꽃보다할배 보면 백일섭이랑 이순재때문에 눈살 찌프리다 그냥 안 보게 됐어요.
배낭여행갈때 다리 아프다고 앉는 데만 찾고 빨리 집에 가자 밥 먹자고 징징대시는 백일섭.
그렇게 뚱뚱한데 연예인이고 자기 건강, 손주 생각하면 적당히 먹어야하는 거 아닌가.
솔직히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1화에서 아내가 싸준 장조림 집어던지고 발로 차고 팬이 준 장미꽃 땅바닥에 집어던지는 걸 보고 인성이 보였어요.

이순재는 혼자 배낭여행 가는 것이 아닌데 참 이기적으로 행동함.
편집으로 진격의 이순재로 순화시켜줬지만 같이 여행다니는데 저러는 사람 되게 짜증남.
자기 할 말만 하고 남의 말 들어주지도 맞장구 쳐주지도 않는 게 곳곳에서 보이고요.
다른 할배들에 비해 이순재가 이서진한테 수고했다고 하는 거 거의 없음.

신구랑 박근형은 배려도 할 줄 알고 충고도 할 줄 아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여행분위기 띄우려고 노력하는 게 눈에 잘 보이고 서진 시야안에 있으려고 하는 모습이 백일섭, 이순재와 극명하게 차이나더라고요.

서진은 속아서 온 게 불쌍하고 솔선수범 어르신 모시는 게 굉장히 매력적이었는데
한지민하고 통화하는 거 듣고 완전 깼어요.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전형적인 모습이더라고요.
한지민도 자기 스케줄 있을텐데 통화내용이 상대방 말하는 거 듣지도 않고 자기 할 말만 강요하고 끊는 기색이 역력.
덕분에 한지민만 나쁜 소리 듣고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꽃보다 할배 처음엔 재밌었는데
이순재랑 백일섭이 여행 때 진상짓하는 친구를 연상시켜서 재미가 뚝 떨어져서 5화에서 그만 보게 됐어요.

25 2013-08-15 22:05:28 0

경찰 허위수사발표 없었으면 “朴 44% vs 文 55%" [새창]

국정원이 댓글로 끄작거릴 정도면 다른 곳에선 얼마나 부정선거했는지 상상도 안된다.
이명박이 그걸 모르고 있었다는 건 말이 안되고 솔선수범 전두지휘했다는 쪽이 말이 된다.

박정희 때도 지하경제를 전문육성했음에도 땡전뉴스 등의 언론조작으로 현재까지도 박정희를 맹목적으로 감싸는 사람이 있을 정도니
언론을 통한 세뇌가 무섭다.

역사는 반복되고 반복되는 역사에서 인류가 개선된 모습을 보여줘야하는데 그러지 못할까봐 두렵다.

24 2013-08-15 20:05:08 0

[새창]

웃긴게 아니라 좀 끔찍...

23 2013-08-15 19:55:45 0

영국의 성교육 [새창]

중간에 웃었다가
마지막에 희망을 짓밟힌 남학생 표정 아련하네.

22 2013-08-15 19:54:37 0

피자 자판기 .jpg [새창]

옛날에 핫도그 자판기 있었는데 요즘은 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