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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ja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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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9 2019-03-13 19:48:21 0
일단 우리 플게에서 천만점대 찍어 놨습니다. [새창]
2019/03/09 23:18:09
망했네
엊그제 천오백만대 찍어서 좋아했고만
답은 여기 콤보인가요?
10688 2019-03-09 00:13:43 0
[새창]
저희 교수님이 강의시간에 해주시듯이 써봤습니다.
잘봤습니다.
건필하십쇼.
10687 2019-03-09 00:12: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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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첫 문장은
소설의 모든 것을 함축하고 있어야 함.
이 소설의 첫 문장은 소설의 테마와 주제를 내포하고 있는가.
10686 2019-03-09 00:1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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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뒤에 짊어지고 있는 것보단 메다라는 표현이 더 좋을 듯.
10685 2019-03-09 00:1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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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 물음표는 그냥 하나씩.
여러개 쓴다고 효과 있는 것은 없다.
10684 2019-03-09 00: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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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를 엮다라는 말은 찾아보니 맞지 않는 것 같음.
10683 2019-03-09 00:10: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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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은 통닭이 있는 세계관인가. 세계관과 맞는 단어 설정.
10682 2019-03-09 00:10: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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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문단마다 들여쓰기를 꼭 할 것.
10681 2019-03-09 00:10: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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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뒤로 짊어진~고민을 하고 있었다.
=최소한 3문장으로 끓을 수 있음.
-너무 길어서 독자가 힘들 수 있음.
10680 2019-03-09 00:10: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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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은 정제가 덜된것.
정제가 덜 되었다는 것은 더 깊은 고민이 없는 것, 아니면 퇴고를 열심히 안한 것.
10679 2019-03-09 00:10: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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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행위나 다름없는 행위였다.
=자살행위와 다를 바 없었다.
=행위 반복.
10678 2019-03-09 00:10: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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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길
=산행으로 줄이면 더 깔끔
10677 2019-03-09 00: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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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동안 겨울이 계속되었다면 과연 사박사박 밟힐 낙엽들이 존재할까.
10676 2019-03-09 00:10: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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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동안이나 봄이 오지 않은 겨울의 추운 날씨 탓에 나무의 낙엽은 이미 다 떨어져 앙상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모습이 매우 처량해 보인다.
=더 정제할 수 있는 문장.
=몇 해나 봄은 돌아오지 않았고, 겨울의 추위 속에 낙엽 없는 앙상한 나무는 처량했다.
10675 2019-03-09 00:1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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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가지 사이로~옅게 내리쬔다.
=앞 문장과 같은 의미 반복. 다른 풍경 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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