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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ja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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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9 2019-04-22 16:4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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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그렇긴 그렇네요.
건필하십쇼
10718 2019-04-22 11:55: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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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틀이 잡힌다면, 같이 이야기라도 나눠보시죠.
10717 2019-04-21 23:27:10 1
(주의)비데가 바뀌고 나서 불편한점을 그려봤습니다. [새창]
2019/04/21 14:00:06
글에 40살 모태솔로 이유가 보입니...
10716 2019-04-20 18:10: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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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들에 기대에서 내용을 쥐어짜내려고 하면, 대부분 똑같거나
작가가 제풀에 지칠 수도 있겠죠.
차라리 예전부터 고민해왔던 주제(관념)을 투영한 새로운 세계관을 한 번 만들어보세요.
그러면 재미들려서 이야기가 쉽게 떠오를지도 몰라요.
다만 첫번째 떠오른 이야기를 그대로 쓰는 것은 금물입니다.
가장 먼저 떠오른 아이디어는 누구나 떠올릴 수 있고, 가장 빠르게 휘발되는 얕은 것들입니다.
첫번째 떠오른 아이디어를 몇번이고 꼬고 돌리고 넘어가서, 더 깊이 있게 만들어 보십쇼.
내년 공모전으로 마감기한을 잡고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시간은 많습니다.
10715 2019-04-20 18:07: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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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웹소설 갤러리를 요즘 기웃거리고 있는데
대부분 파쿠리라고 부르는 "틀빌려오기"를 하더군요.
흔히 말해 성좌물, 책빙의물,헌터물,상태창,레벨업,천마
이런것들 말입니다.
10714 2019-04-20 13:58:19 0
회사 비품 훔쳐가다가 차장님한테 걸린 사원 [새창]
2019/04/19 09:36:24
장예원 진짜 좋음
너무 좋음
개 좋음
날 가져요
10713 2019-04-17 21:50: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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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노려보세요.
서로 힘냅시다.
10712 2019-04-15 13:36: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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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원자로 리펄서 뿅뿅뿅
10711 2019-04-12 18:06: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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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르쪽을 잘 몰라서 그러지만
연재분을 비축해두고 시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차라리 지금부터 무리하게 문피아를 다시 시작하는 것보단. 조금 뜸을 들여 네이버에 도전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지금 글들을 보면 무리하고 계시는 게 보입니다.
10710 2019-04-10 10:07:06 0
뛰어어어어어어어!!!!!!!!! [새창]
2019/04/10 02:49:58
예전에 동기녀석이 시수업때
폰트까지 이용한 시를 썼던 게 떠오르네요
분명 몇십년전에도 나왔을 기법이었겠지만, 저같은 초짜한테는 굉장히 신선했는데.
오랜만에 그때 기분이 드네요.
10709 2019-04-08 22:52: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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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 쾅!
10708 2019-04-06 20:49:17 0
얼마 전부터 쓰고있던 판타지 소설이 벌써 8화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6 17:40:26
필명은 딱히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
그냥 제 이름으로 글 쓰고 싶어요.
나중에 좋은 일이 생긴다면, 나중에 책게에 글 한번 올려볼께요.
10707 2019-04-05 07:32:38 0
전에 쓴 글을 필기하였읍니다 ^^* [새창]
2019/04/05 00:51:23
멋집니다
이제 컨셉을 확실히 하시는군요ㅎㅎㅎ
10706 2019-04-04 07:18:08 0
울 횐님덜,,,~*^^ 봄,,,꽃구경하러 이리 드시지요,,, 즐건 하루♣ [새창]
2019/04/04 00:2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05 2019-04-03 21:07:35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초조, 조심. 심장, 장소, 소망 [새창]
2019/04/03 16:34:55
전 네이버나 해보려고요
제목 알려주세요
읽고 추천, 선작 박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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