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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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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2020-06-03 20:12:44 0
버스에서 셀프 문신하는 여자 [새창]
2020/06/01 12:57:17
피카소 작품입니다만
756 2020-05-29 10:44:06 7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유머 [새창]
2020/05/28 22:26:01
샤우팅이랑 성이 같네요. 소리 잘 지를 듯.
755 2020-05-29 07:32:41 0
[새창]
힘내세요.
753 2020-05-24 01:53:56 1
군대에서 맹장 터진 Manhwa [새창]
2020/05/23 12:10:15
군대에서 식중독 걸렸을 때 생각나네요.

대민지원 가서 지원지 농민들이 주신 음식 달게 먹고

부대에 복귀하였음.

다음날 새벽에 취침 중 일어나 배가 아픔...

설사의 느낌이 나서 화장실에 감.

변기를 보자마자 구토가 나옴.

당일 과수원 지원 갔는데 기운 없는 날 보며

부농 주인이이 대놓고 싫어함

당연히 하루종일 화장실행

속이 너무 안 좋은데 내무실 선임이

다음날까지 있어보고 의무실에 가라 함.

다음날에도 아파서 의무실에 감.

그날은 군 병원에 가는 날이 아니라며

내일 오라며 타이레놀 주고 돌려보냄.

다음날 멀쩡해짐.

저 사례도 그런 회복이 될 거라고 여겼겠죠.
752 2020-05-22 04:32:54 0
이미지를 워드프로세서에 옮기는 방법 [새창]
2020/05/21 09:58:37
아직도 사회생활을 배우는 저로서는

일단 시키는대로 하다가 위 행동의 의도를 여쭈어보고

선배의 성향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밝히거나

선배가 안 보일 때 본인 생각대로 해보거나

시도조차 하지 않거나

할 것 같습다.

대체로 답변의 방향이 비슷하여

동질감을 많이 느끼며 갑니다.^^
751 2020-05-21 19:56:31 4
철학자 칸트의 은밀한 성격.jpg [새창]
2020/05/21 11:45:05
1노잼의 천재들이군요.
750 2020-05-21 19:50:15 2
길가다가 어깨빵 당했는데 억울함 jpg [새창]
2020/05/21 11:07:13
joy******:나...무잼
749 2020-05-17 16:37:55 1
[새창]
진짜 했었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748 2020-05-03 01:00:51 1
놀라운 점프력 [새창]
2020/05/02 12:11:01
위대한 도약
747 2020-04-19 20:09:03 0
사람이 말수가 적어지는 이유 [새창]
2020/04/18 19:20:21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746 2020-04-04 03:08:27 0
탈모인들에게 하는 이덕화의 조언 [새창]
2020/04/03 19:48:41
가발 쓸 시간 늦춘다 생각하시고 약 드세요.

이미 그러시면 애도할 뿐...
745 2020-03-17 12:52:15 0
불면증 환자 정모 후기 [새창]
2020/03/15 13:18:09
ㄴ뜨헉... ㅊㅋㅊㅋ
744 2020-02-24 17:39:55 0
님들 버스타는데 새땜에 한시간 정도 차 못탄적 있음~? [새창]
2020/02/24 00:08:22
삐빅! 청년입니다.
743 2020-02-08 19:24:18 0
남성 여성 야구동영상 볼때 차이점 [새창]
2020/02/07 00:48:15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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